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백수라 심심한데

괜히 돈쓰고 사고치려나ㅋㅋㅋ 요리는 원래 하던사람이라 망하지는 않는데...

케이크 사려고 보니까 4만원씩 하길래;



 
익인1
만들어도 비슷하지 않아?ㅠㅠㅠ 넘 비싸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99 12.28 11:0252760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9 12.28 08:216986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0 12.28 09:4745366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2764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2 12.28 17:0116577 0
혈육이 한달내내 내 카톡 안 보길래 전화했더니 12.24 10:49 82 0
불안 가라앉히는법 제발 얘들아..6 12.24 10:48 131 0
니코틴은 진짜 똥신호 직빵이다 12.24 10:48 20 0
아이폰 통화 녹음하면 상대방한테도 고지된다는 거 아직도 그래?4 12.24 10:47 56 0
필라테스 기구가 좋아서 신청햇는데1 12.24 10:47 91 0
다들 크리스마스날 뭐해?28 12.24 10:47 452 0
졸업요건에 졸업작품 있는 익들아 너네도 교수님이 떨어뜨려..?7 12.24 10:47 48 0
코듀로이 바지에 신발 뭐 신어야 꾸 같아?ㅜㅜㅋㅋㅋㅋㅋㅋ 1 12.24 10:47 52 0
안읽씹 하루 지나가면 이거는 선긋는 거지? 7 12.24 10:47 35 0
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청소를 하지! 12.24 10:47 20 0
ost랑 비슷한 느낌의 브랜드가 모지?1 12.24 10:46 85 0
웨이브 방금 1년 자동결제 됐는제ㅜ 해지 가능해??5 12.24 10:46 48 0
오늘 운전해서 출근한 익들아8 12.24 10:46 45 0
아나 배달 개먼곳에서 시킴 12.24 10:46 24 0
친구만났는데 냄새가 너무 나거든24 12.24 10:46 1316 0
사실 뚜쥬에서 클스마스케이크 예약하면 할인하길래2 12.24 10:45 149 0
나 한달전에 샀던 코트 가격이 십만원 떨어졌네1 12.24 10:45 45 0
코 안이 너무 건조해서 아파 ㅠ4 12.24 10:45 33 0
취준해야하는데 호감잇는 상대잇으면 사귄다/만다 12.24 10:45 55 0
신입 한달차한테 성과급 주기도 해? 중소도?13 12.24 10:44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