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심즈해보고 싶었는데 하면 성능 나빠질까봐..
맥북프로m4야


 
익인1
나 갤탭으로 하는데 느려...
20일 전
글쓴이
걍 하지말까..!?!
20일 전
익인2
딱히 문제없지 나 m3프로로 하는중
저옵 노트북모드로 돌리기는 해

20일 전
글쓴이
노트북모드 안 돌리면 좀 그럴란가
20일 전
익인2
못할 건 없는데 배터리 많이먹길래 오래할라고 키고하는중이야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05 01.12 19:3257891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66 01.12 21:2839918 5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208 1:42987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132 01.12 19:3236530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50 01.12 21:466423 0
잘 삐치고 피해의식있는 남자 답이없네3 01.11 05:31 135 0
종강하고 01.11 05:30 14 0
낮밤 바꾸려고 오늘 낮에 잠 안잘거야ㅠ 01.11 05:30 16 0
나 어제부터 이상해!10 01.11 05:30 308 0
난 왜 한 계절만 신는 신발 사는게 아까울까1 01.11 05:30 33 0
난 내 인생 바디로션은 밀크바오밥인듯 1 01.11 05:30 49 0
백수들아 너네 밥 잘 챙겨 먹니?? 01.11 05:29 30 0
근데 20대 여자중에 인스타 안하는 사람 있어?8 01.11 05:29 99 0
알바 이력서 학교 써야돼? 01.11 05:29 164 0
나 사촌동생이랑 같은 취업지 같은 부서ㅋㅋ 01.11 05:29 28 0
백수되면 다시 정신병 오겠지 버텨야겠지?1 01.11 05:27 54 0
이혼 숙려 캠프 보는데 계속 싸우면서 애들 때문에 이혼 안 한다는 거 ㄹㅇ 개이기적..5 01.11 05:25 600 0
못돼서 덕질잘못하나..7 01.11 05:25 372 0
육개장컵라면 먹고싶다... 01.11 05:24 29 0
다들 빤스 어떤 거 입어??? 2 01.11 05:22 182 0
나 진짜 사교성 없는거같아1 01.11 05:19 149 0
ㅋㅋ 불면증 괴롭다 진짜 또 못잤네 결국4 01.11 05:18 225 0
난 디폴트가 부정적인 사람인가봐ㅠ9 01.11 05:17 129 0
갑자기 나 왜 면접탈락인지 이해안감21 01.11 05:16 625 0
인스타 게시물 올리자마자 지웠는데 누가 봤을까 ㅠ5 01.11 05:14 1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