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동생 경상도쪽으로 군대 갔는데
전화하니까 갑자기 경상도 사투리랑 억양? 
그런걸 엄청 쓰더라고
원래 같이 지내면 그렇게 쓰게 되는건가??


 
익인1
ㅇㅇ....말투가 서로 옮아...ㅠ
18일 전
익인2
ㅇㅇ
18일 전
익인3
경상도 사람은 타지역에 거주해도 억양 안 바뀌는데 다른 지역 사람은 경상도 오면 억양 바뀌는 경우가 꽤나 되더라.
18일 전
글쓴이
와 이거 진짜 신기하다
18일 전
익인3
이게 민감한 말 같지만 경상도 억양이 좀 남성적인 면이 있음. 심지어 나랑 같이 다니던 수도권 출신 대학 동기도 나랑 자주 대화하다 보니 억양 옮더라.
18일 전
익인4
경상도 사투리 옮기쉬움.. 나는 경상도사람임 서울갔는데 내가 서울말안쓰고 서울인인 내친구들이 경상도사투리씀 ㅋㅋㅋㅋ
18일 전
익인6
22 경상도는 옮기쉬움ㅋㅋㅋㅋ
18일 전
익인5
ㅇㅇ 난 경상도 사람인데 소꿉친구가 충청도 애라 경상+충청 섞어씀
18일 전
익인7
대학 다닐 때 기숙사 4인실에 나 포함 3명이 경상도였는데 나머지 한 명이 우리 억양이랑 비슷해졌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509 1:1947776 3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132 9:4312967 0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101 13:016458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95 1:4024783 0
야구 윤석민 사과함ㅇㅇ53 2:3222971 0
부모 중에 한명 비정상인경우 16:15 1 0
생리끝났는데도 가슴이 계속 아파 16:15 1 0
아이폰xs 세컨폰으로 18만원 어때? 16:15 1 0
지그재그 사과 100원!! 16:15 2 0
난 사주진짜 드센데 인복 좋단말임 16:15 3 0
살 엄청 안빠지는 타입인데 40일 동안 4키로 뺄 수 있을까? 16:15 3 0
에뛰드 진저슈가 립마스크 쓰는애들아 어케 지워? 16:14 4 0
앞머리를 눈썹 위로 잘라달라는건 눈썹 보이게 잘라라는거 아님 ? 16:14 4 0
고양이의 mbti는 뭘까 16:14 5 0
볼일보고 제발 손 좀 씻어.. 16:14 5 0
공차 배달 1시간 16:14 4 0
다들 저녁 뭐 드실 예정임?? 16:13 3 0
원래 택시에서 아무것도 먹으면 안되는거야…??1 16:13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00일 선물 이거 별로야?? 16:13 11 0
애매하게 괜찮으면 만나봐?? 16:13 4 0
다들 립밤 머써??4 16:13 7 0
이따 친구한테 전화해야하는데 개피곤한데 걍 카톡하지 아 개싫다 일하고 전화도 하라고..1 16:13 4 0
너희 만약에 결혼하는 사람이 부모님이 다 아파서 돌아가시고13 16:12 36 0
어제 집가는길에 잘생긴 거래처 사람이랑 우리 회사동기랑4 16:12 14 0
생리혈이 휴지에만 묻어나오고 생리대엔 안나오는데 2 16:1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