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동생 경상도쪽으로 군대 갔는데
전화하니까 갑자기 경상도 사투리랑 억양? 
그런걸 엄청 쓰더라고
원래 같이 지내면 그렇게 쓰게 되는건가??


 
익인1
ㅇㅇ....말투가 서로 옮아...ㅠ
2일 전
익인2
ㅇㅇ
2일 전
익인3
경상도 사람은 타지역에 거주해도 억양 안 바뀌는데 다른 지역 사람은 경상도 오면 억양 바뀌는 경우가 꽤나 되더라.
2일 전
글쓴이
와 이거 진짜 신기하다
2일 전
익인3
이게 민감한 말 같지만 경상도 억양이 좀 남성적인 면이 있음. 심지어 나랑 같이 다니던 수도권 출신 대학 동기도 나랑 자주 대화하다 보니 억양 옮더라.
2일 전
익인4
경상도 사투리 옮기쉬움.. 나는 경상도사람임 서울갔는데 내가 서울말안쓰고 서울인인 내친구들이 경상도사투리씀 ㅋㅋㅋㅋ
2일 전
익인6
22 경상도는 옮기쉬움ㅋㅋㅋㅋ
2일 전
익인5
ㅇㅇ 난 경상도 사람인데 소꿉친구가 충청도 애라 경상+충청 섞어씀
2일 전
익인7
대학 다닐 때 기숙사 4인실에 나 포함 3명이 경상도였는데 나머지 한 명이 우리 억양이랑 비슷해졌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9 1:0926224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6 12.25 21:51159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1 12.25 13:2261017 1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4 12.25 23:103144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34 12.25 19:49461 1
촉도 장터에서 볼 수 있나..? 12.24 00:12 46 0
남자친구가 크리스마스라고 편지써줬네.. 헐1 12.24 00:12 169 0
설ㅅ 후 얼굴 노래짐 12.24 00:12 16 0
나 이거 그레이스 토프 쓰는데.. 인생네컷 같은거 찍으면8 12.24 00:12 1107 0
내일 스마일 라식한다🥲2 12.24 00:12 33 0
우리 커플만 클수마스 선물 안 챙기남.. 3 12.24 00:11 69 0
소신발언할게 난 mbti 너무 사랑함!!!!!!! 3 12.24 00:11 29 0
하얀 유령 나오는 외국영허ㅏ 아는 사암2 12.24 00:11 54 0
교토.. 혼자가도 괜찮을까? 5 12.24 00:11 71 0
이성 사랑방 intj들아 일하는데 엄청 친한사이는 아니라고 할때11 12.24 00:11 182 0
블로 영상 편집 해본 사람 있어?ㅠㅠ2 12.24 00:11 28 0
복싱 경험자 있어?11 12.24 00:11 21 0
배가 너무 아픈데2 12.24 00:11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차 있는 둥들아8 12.24 00:11 176 0
전남친 진짜 언제 죽냐5 12.24 00:11 59 0
올해 ㄹㅇ 연말 분위기 1도 없음27 12.24 00:10 1059 0
짝사랑하는 익들아1 12.24 00:10 107 0
메리 크리스마스의 메리를 marry 라고 쓰는 애인 어떰?31 12.24 00:10 768 0
주식/해외주식 리게티 설마 재료소멸임??? 12.24 00:10 76 0
간호익들아 너네 병원 잘 다니고 있니4 12.24 00:09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