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나 삼재 끝물인데 끝무렵 척추분리증 다리 화상입어서 개고생하고 갑자기 온몸이 간지러워서 몇달을 병원다니고

하 안믿을라해도 괴롭다 지금도 허리 아파서 죽을것 같음



 
익인1
ㄴㄴ 그 시기엔 딱히 뭐 없고 지나가고나서 인생 나락감
2일 전
글쓴이
난 지금도 나락인디 지나가고 나서 어케 살아야할지 암담함..
2일 전
익인2
22 삼재땐 잘만 다녔고 끝나고 힘들었음
2일 전
익인3
쓰니 혹시 아홉수도 겪은적있어? 내가 지금 아홉수고 내년이 삼잰데.. 올해 진짜 죽을거같음
2일 전
글쓴이
나지금 아홉수 이번에 삼재끝나
2일 전
익인3
그렇구나 난 좋아하던 회사 2개월만에 짤리고 프리랜서 2개월만에 종료되고 되는일이 하나도 없으니까 미칠지경임 ㅠㅠ 고마워.. 아홉수 이런거 1도 안믿었는데 겪어보니까...하..다 믿게된다 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6515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6 1:09219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8 12.25 13:2256623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9 12.25 21:5112605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3683 0
나랑 맞는 게 없는 직장 동료는 어떻게 친해져야 할까..?11 12.24 00:45 43 0
크리스마스 이브 내 계획 12.24 00:45 88 0
자기한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어떻게 찾아????🥹🥹🥹 12.24 00:45 9 0
내일 할 일4 12.24 00:44 68 0
얘들아 치마 입는다 만다3 12.24 00:44 116 0
이성 사랑방 이거 양심에 안찔려도 괜찮은거야? 4 12.24 00:43 73 0
커뮤에 따뜻한 댓글 한바가지 남기고 나니 뿌듯하다 12.24 00:43 15 0
네일은 ㄹㅇ 네일샵에서 해야겟다 12.24 00:43 24 0
하나님의 교회 다니다가 지금은 안다니는 익 있어? 12.24 00:43 9 0
집들이하면서 보통 엔빵하는 직장인있냐ㅋㅋㅋㅋㅋ 4 12.24 00:43 36 0
장염인데 이온음료만 먹어서 배고파죽겠는데 편의점 양반죽 먹을까 야채죽 ㅜㅜ 12.24 00:43 13 0
여익들은 남사친들이 인스스에 스포츠 얘기 올리면 별로야?2 12.24 00:43 24 0
다들 마스크팩 주에 몇번해??1 12.24 00:43 25 0
가족여행 싱가포르 vs 일본 vs 대만 어디가 재밌어? 12.24 00:43 21 0
오늘 몸이 좀 차갑고 추운데 오늘이 유독 날 추운가..... 12.24 00:43 8 0
사람이랑 대화하는 게 재미가 없어...4 12.24 00:42 167 0
계획없으면 휴학 안하는게 나은거겠지 5 12.24 00:42 38 0
주식 리게티 손절예상?..4 12.24 00:42 1609 1
🚨 00년생 대기업 파견직 vs 중소 정규직 골라줄래4 12.24 00:41 109 0
가방사고싶어.. 12.24 00:4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