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솔직히 배우자로


 
익인1
그냥 직업이지 뭐
7시간 전
글쓴이
본문다시봐줘
7시간 전
익인1
사람이 좋으면 그냥 직업인갑다 하는거지...
연봉 얼마임?

7시간 전
익인2
내가 잘모루는직업이여서.. 보수랑 안정성이어떤데?
7시간 전
익인3
별로지 근데 끼리끼리 만나면 별로고 자시고 할 거 없음 사회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 별로라능거
7시간 전
익인3
여기서 끼리끼리 만날바에 안 만난다 주의도 있을거임 감안해서 생각하길
7시간 전
글쓴이
주위에 있어?
7시간 전
익인3
전후자 둘 다 봄
7시간 전
익인4
내 기준엔 별로
7시간 전
익인5
좀 그렇지 백수인 여자들도 그런사람은 안만나 ㅠ 만나달라는 대기업도 많은데...
7시간 전
글쓴이
왜 이미지가 어떤데 솔직히?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5 12.23 12:544941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20 12.23 16:4731649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7 12.23 10:2763410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50 12.23 09:233264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30286 0
1일 1팩 하는 익들 아침에 해 저녁에 해?4 12.23 21:25 21 0
이성 사랑방 권태기의 끝은 이별일까? 5 12.23 21:25 56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에게 통보이별 당했는데 받아야할 짐이 있어.. 도와줘ㅠㅠㅜ재회가능성이 있을까...10 12.23 21:25 173 0
새로생긴 인형뽑기가게 겁나 잘뽑힌다 12.23 21:25 7 0
수도권4년제 vs 전문대 12.23 21:25 16 0
남자키 173이면 작은건가?7 12.23 21:25 44 0
익들아 이거 다단계 맞아? 3 12.23 21:25 19 0
나 우울증 치료하면서 회피성향도 훨씬 나아졌다..?2 12.23 21:24 22 0
이성 사랑방/ 인팁은 안친한데 좋아하는거 가능해?2 12.23 21:24 85 0
아 뜨끈한 국물 먹고싶다1 12.23 21:24 10 0
감정노동자인데 일봐주는 개인사업자들 폭행 폭언 어떻게 해야될까 12.23 21:24 10 0
슬픔을 반으로 나누면3 12.23 21:24 21 0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12.23 21:24 27 0
집에 있는 게 우울하면 밖순이야? 12.23 21:24 17 0
덕질하고싶은데 덕질할게 없는사람 잇음? 12.23 21:24 14 0
내일 퇴근하고 경기도에서 서울갈건데 버스보다 지하철 타는게 낫겠지..?3 12.23 21:23 17 0
일본어 잘하는 사람.. 9 12.23 21:23 257 0
번호 땄다가 까인 가게 있는데 계속 가도 될까?2 12.23 21:23 102 0
시력 1.0 0.3이면 많이 짝눈이야?2 12.23 21:23 15 0
돈없어서 약속 취소하는거면 솔직하게 말해주면 좋겠어4 12.23 21:22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