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1 12.28 11:0258542 9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7 12.28 08:217407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3 12.28 09:4751714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37 12.28 17:364803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8 12.28 17:0118208 0
야구선수중 수비 개잘하기로 유명한 선수 이름이 뭐였지?3 12.24 11:11 65 0
이성 사랑방 네가 날 안 좋아하는데1 12.24 11:11 72 0
면접보고와서 담당자분께 문자로 인사보내?5 12.24 11:11 74 0
토스 적금든거 끝났는데 백만원 -> 98만 8천원 들어온거 왜지?7 12.24 11:11 1126 0
1/2일부터 회사가?3 12.24 11:10 42 0
남자들 짜증나는게 예쁘다는 말을 디엠으로만 보냄7 12.24 11:10 94 0
고인물 되기 전에 한살이라도 어릴때 퇴사하는게 맞겠지..? 12.24 11:10 28 0
기타 코드바꾸는거 어케 빨리해1 12.24 11:10 27 0
회사근처 이비인후과 갔는데 웨이팅장난아니다 1 12.24 11:10 18 0
얘들아 너네는 택배로 뭐 살 때 "포장이 정성스럽다."라는 감상을 느낀 적이 있어?..9 12.24 11:10 62 0
바쁜데 배탈남... 12.24 11:10 8 0
이성 사랑방 처음엔 애인한테 마음 별로 없었는데 후에 커진 둥 있어? 9 12.24 11:09 131 0
파바랑 뚜쥬중에 케이크 어디가 더 맛있어?6 12.24 11:09 142 0
투썸익들아 우주패스 30퍼랑 현대 포인트 중복사용 되나욤 12.24 11:09 16 0
크리스마스 케이크 오늘 사는 거야? 12.24 11:09 38 0
머리 비누로 감아도 ㄱㅊ?8 12.24 11:08 65 0
식대 지원 안 해주는 곳도 많아...? ㅎ2 12.24 11:08 57 0
나 딸기도 좋고 초코도 좋은데 딸기 초코 조합은 안 좋아해ㅋㅋㅋ5 12.24 11:08 24 0
다들 생리기간 어떻게 돼?7 12.24 11:08 67 0
뾰루지 흔적 관리에 좋은거 뭐 있을까..?? 4 12.24 11:08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