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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39l
나 25살 여자인데
올해 2월에 대학졸업하고 지금 취준중이고
애인은 직장인이얌 (연상)
외박 절대안되고 뭐 유사성행위도 절대하지말고
머시기머시기하는데 하 다른집도 이래?


 
   
익인1
싫으면 나와야지 모..
어제
글쓴이
너희집도 이래?
어제
익인1
ㄴㄴ 난 진작에 나와서
어제
익인2
나도 외박 안 돼ㅠㅠ 27살임
어제
글쓴이
아 내미래인가
진짜 개싫더
그래서 익인이는 외박 안해?

어제
익인2
웅웅 ㅠㅠ 못해ㅜㅜ
어제
익인3
그런집은 독립해야 해결돼..!
어제
글쓴이
아 아직 취준생이라 독립 못하는디 우째 ㅠㅠ
내 통장에 100만원밖에없음

어제
익인4
25살이면 아직까진 그러실수도 게다가 취직도 안했자너
어제
익인4
대학 졸업도 이제 갓 했구만 뭘
어제
익인5
25살 정도면 뭐..20대까지는 저런 집 가끔 보임
어제
글쓴이
가끔인데 왜 허필 우리집 ㅠ
어제
익인6
우리집도 그래 25살
어제
익인7
동성친구가 아니라 남친이라서 더 그런듯
어제
글쓴이
웅 남친만 안돼
어제
익인8
이해됨..
어제
익인9
내 나이 30인데 아직도 못하게 한다
어제
익인9
난 결혼이 내년이여..그런데도 이려..
어제
글쓴이
엥 이미 결혼할 사람인데 못하게한다고?
에바아니냐

어제
익인9
ㅇㅇ 새언니가 걍 나랑 논다그러라 하고 외박하라 해서 늘 하는 중...새엉늬 무한쌩유....
어제
익인10
우리집도 외박 안됐는데 내가 신뢰주니까 이젠 걱정시킬일만 만들지 말아라 하고 보내줌
어제
글쓴이
우리집은 신뢰준다고 곧이곧대로 신뢰할 부모님이 못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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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울 부모님도 그럴것같다 ㄹㅇ..
어제
글쓴익인
헐 글쿠나
내 주변은 다 이 난리임 ㅋㅋ

어제
익인12
기혼인데 결혼하는 그 해 초에 남친이랑 1박으로 놀러간다고 말하니까 결혼도 안 했는데 한 방 쓰냐고 뭐라했음..(28살때 일임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3
25살이면 모,,
어제
익인14
그렇게 너무 통제하는거 이해안됨,,,,
어제
익인15
25살이고 본가 살고 취준생이면 머..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어제
익인16
우리도 그래.. 내 친구들 다 그럼 눈치껏 아 안 그런다고~하고 사는거임
어제
익인16
근데 나도 자취할 능력없어서 그러려니하고 살아..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사진많이 찍고 친구랑 간다고 구라치고 남친이랑 가는거지 머..
어제
익인17
나진자 집 개엄했는데 남친생기고 풀렸음ㅋㅋㅋ 대학교때 11시되면 집에 무조건 들어와야했는데 지금은 25살인데 걍 해외도 맘대루가 어느정도 나이도 먹고 취업되고 좀 막나가야하는것도 있는듯 선은지키면서! 오히려 외박,통금풀리고 덜나가는데 피곤해서 한10시쯤 집가면 벌써 들어오나!?함ㅋㅋ
어제
익인18
아 난 진짜 자식이 소유물도 아니고 인형놀이도 아닌데 왜 이렇게 통제하는지 모르겠음...
어제
익인19
나두 허락 맡고 외박 가능 26살,, 그래도 허락해줘서 다행 ㅎㅎ
어제
글쓴이
보수적인 스타일이 아니신가봐 ㅠㅠ
어제
익인20
우리집도 그랬는데 독립하니까 간섭 덜해짐ㅠ 같은 집에서 살면 어쩔 수 없더라..
어제
익인21
난 걍 통보하고 나옴
어제
익인21
남친이랑 외박하는것만 싫어하셔서 걍 난몰랑 하고 화내던지 말던지 걍 나와
어제
익인22
우리집도 안됨 그래서 독립함
어제
익인23
나도 25살인데 쓴이처럼 외박 절대 안 돼!!였다가 난 이제 직장 2년차이기도 하고 남친 정식으로 만나서 소개 시켜주고 나니까 조금 나아짐.. 이젠 적당히 눈치 보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외박 통보 하고 나가도 뭐라는 안 하시더라 반기진 않지만 ㅋㅋㅋ
어제
익인23
그 전엔 친구 만난다고 구라치고 외박했었음..^^
어제
익인24
나도 27인데 눈치줘서 매번 구라쳐
어제
익인25
이해는 안되지만 부모님 집에서 살면 어쩔 수 없지 싫으면 독립해야지
어제
익인26
난 자취하는데도 본가 가면 통금있었어 서른쯤까지 ㅋㅋㅋㅋㅋ 지금은 없지만...
어제
익인27
울집도 비슷했는데 걍 무시하고 외박 ㄱㄱ 나 계속 주말마다 하니까 이제는 뭐라 안함 ㅌㅋㅋ 난 28살
어제
익인27
구라 몇번 쳤는데 걍 말 없이 외박 하고 하니까 첨에는 연락 많이 오고 그랬거든? 이제는 걍 나갈때 너 오늘도 안들어오지? 이러면 엉~~ 이러고 나옴 ㅋㅋㅋ 자취 어려우면 나처럼 걍 포기하게 만드는게 젤 편해
어제
익인28
남친이랑 외박 대놓고 허락하기가 마음이 불편하신 게 아닐까 솔직히 25살이면 아직까지 걱정할 나이 같음
어제
익인29
30인 나도 현재진행형 물론 저렇게까지 한 건 한 3년 전이고 최근에 연애 시작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몰라서 난 남친 있다고도 말 안하고 친구만난다 하고 외박하고 그러는 중
어제
익인30
25이면 뭐… 난 서른 넘어가선 모르겠는데 부모님 집애서 살거면 말 들어야한다고 생각함 싫음 독립해야지
어제
익인31
외박금지까진 이해되는데 20중반 딸한테 유사성행위 하지 말라고 대놓고 말하는건 좀ㅠㅠ
어제
익인32
우리집은 걍 프리하긴한데 막내여동생이 20살 넘어가니까 외박 솔직히 좀 신경쓰이긴하더라.... 요즘 세상이 무서우니까
어제
익인33
난 심지어 통금 12시임^^
10시부터 전화와

어제
익인34
지금 외박 안보내줄거면 평~생 딸 시집가는거나 손주는 못볼거라고 협박하자
어제
익인35
뭔 결혼은 어떻게 시키려고 이런 집이 나중에 결혼 안 하냐고 뭐라함 에휴
어제
익인36
나도 외박 못해서 오전에 했지 뭐 외박해야지만 한다니..?
어제
익인37
우리집도 외박금지 통금 12시.. 나는 생리가 너무 불규칙이라서 주기 맞추려고 머시론 몰래 먹다가 엄마한테 들킨적도 있는데 그때 이후부터 의심하고 뭐 이야기만 하면 넌 피임약 먹었잖아 이러고 생리통도 심해서 이지엔6 먹는데 그거 피임약이잖아 이러고 너무 그런거에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나와서 자취하니깐 너무 편해!!
어제
익인38
남친이랑 외박한다고 하면 보통 그러지 않나? 너무 진실해서 그래
어제
익인39
불가능
어제
익인40
난 서른넘었는데도 그럼... 그래도 요즘엔 우기고 우기고 싸우고 우겨서 1박정도는 하는데 2박넘어가면 개판싸움,,,뒷일생각안하고 걍 나 간다 하고 나와서 2박 하기도 하는데 진짜 맘이 그렇게 불편할수가없음....나도 당당하게 외박하고싶다..
어제
익인40
근데 그것도 지금 서른넘었으니 내 앞가림 내가 한다고 우기고 우겨서 엄마아빠도 마지못해 이러는거지 20대땐 얄짤없었음...대학 지방으로 통학다니면서 밤늦게까지 놀지도못하고 애들이랑 놀고있으면 혼자 막차타고 집에옴.....
어제
익인41
걍 저질러놓고 뿌셔야돼
어제
익인42
안된다고 하는거 들어주니까 그럼 개무시까고 포기할때까지 계속 싸워
어제
익인42
독립할때까지 참을 필요도 없어 저런식이면 독립해서도 관여하려고 들음
어제
익인43
빨리 경제적 독립해서 나와사는게 답임.. 원래 스물중반되면 부모님들도 적당히 독립시켜야되는데 못그러는 부모님들이 꽤 있더라
어제
익인44
28살 남친이랑 외박불가능 ㅎㅎ
간다고 통보도 해보고 다해봤지만 통하지않아서
그냥 편하게 거짓말치고 다니는데
외박가서 하루라도 편하게 있어본적없음 ㅎㅎ
전화올때마다 심장 떨어짐

어제
익인45
26살인데 친구랑도 외박안됨
어제
익인46
ㅋㅋㅋㅋㅋㅋㅋ나랑 똑같네^^ 개같음
어제
익인47
대신 나중에 결혼하라고 강요하면 안된다고 해 꼭 통제할 건 다 해놓고는 왜 결혼 안하냐고 그런다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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