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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0l

초딩때 왕따까진아닌데 살짝 은따당한적있어

부모님도 엄마는 겉으로는 사람 좋아보이고 인싸스타일인데 살짝 거부회피형이고 아빠는 그냥 뭐 경상도꼰대야 자식들한테 관심도 없구

내가 성격이 예민하다보니까 남들하고 어울릴때도 그 사람 장점보단 단점이 더 크게 보이고 그렇다보니까 점점 멀리하게되고 이런게있는거같아.. 무슨말인지 알려나

친한친구나 남친도 어쩔땐 애정뿜뿜인데 또 어쩔땐 싫어지기도하고 그래



 
익인2
그냥 타고난 기질이 예민한 거 같음
18일 전
익인3
나도 사람 싫음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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