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3 12.23 12:544859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15 12.23 16:4730840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4 12.23 10:2762512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47 12.23 09:233167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29862 0
저혈압인데 운동 뭐하는게 좋아 ..?3 12.23 21:37 21 0
올영에서 똥싸는거 어때?23 12.23 21:37 527 0
인생망하니까 동정이랑 위로가 더 싫음 12.23 21:37 19 0
억지로 사는 사람? 12.23 21:37 12 0
페레로 로쉐 매일 한 알 씩 먹으면 안 좋을까6 12.23 21:37 16 0
내일 카카오택시 바로 잡히려나? 12.23 21:37 1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연락 없다가 갑자기 인터스텔라 ost 링크 보냈는데 멀까 …8 12.23 21:37 286 0
다이어리는 어디서 사?2 12.23 21:37 18 0
18시간 이상 경유하면 공항나가서 그 나라 구경해도 ㄱㅊ지? 12.23 21:37 16 0
입냄새 박멸템 추천해줄 수 있니...?4 12.23 21:37 74 0
20초인데 연말에 만날 친구가 하나도 없어7 12.23 21:36 219 0
헐 이거봐4 12.23 21:36 114 0
다들 어떤 명품 브랜드 제일 좋아해? 12.23 21:36 17 0
간호학과 익들아 노트북필요해?10 12.23 21:36 31 0
속얘기나 긴글 비공계에 주르륵 적어놔서 12.23 21:36 17 0
중고나라도 네고 받나?? 12.23 21:36 8 0
내 주변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12.23 21:36 26 0
이거 에크논 부작용이야? 12.23 21:36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하면 외로운 건 어쩔 수 없어? 5 12.23 21:36 86 0
인스타 차단 잘 아는사람2 12.23 21:3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