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오늘 피부과에서 듣고왔어.. 몰랐는데

먹는 사람들은 요즘 피부어때?



 
익인1
난 더 빨개지거나 그러진 않아
오히랴 염증반응 적어서 더 화사해진 느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7 1:09253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0 12.25 13:2260310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3 12.25 21:5115394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1 12.25 23:102627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6076 0
회사도 크리스마스에 일나오면 1.5배이상 줘야된다4 12.24 00:04 83 0
익들 크리스마스에 뭐먹을꺼야 ! ! !4 12.24 00:04 130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로 차단 풀어주라1 12.24 00:04 163 0
항상 크리스마스때 친구 만났는데 올해는 걍 집에 엤어야지....1 12.24 00:04 81 0
부계 디엠 오면 안보이는데 왜그런거임2 12.24 00:04 15 0
이성 사랑방 결혼할 때 여자는 집안이 진짜 중요하구나 12.24 00:04 329 0
이성 사랑방 다들 호텔 잡았어?5 12.24 00:04 193 0
트위터 계정 좀 키워보거나 트친 사귀어본 익들!2 12.24 00:03 30 0
바선생은 진짜 왜 살지 12.24 00:03 14 0
만약에 게임 계정을 팔았는데 6 12.24 00:03 29 0
호엥 첨보는 인스타툰 작가님이 내 게시물 좋아요 눌렀어 12.24 00:03 26 0
주식 키움에서 꽁으로 33달러 줘서 12.24 00:03 124 0
나 허남준 백승호 진짜 좋아하는데 12.24 00:02 32 0
감기기운때매 뜨겁게 지지고 잤다가 이제 좀 정신차렸다 12.24 00:02 18 0
아낰ㅋㅋㅋㅋ 동생한테 머리 염색 자랑했는데 1 12.24 00:02 66 0
좋아하는 사람이나 재밌었던 카톡 보고 또보고하니?4 12.24 00:02 29 0
이런 눈썹은 어떻게 그리는거야??3 12.24 00:02 282 0
곧 22살인데 20살은 짱어린거였구나2 12.24 00:02 45 0
아 어이없어서 웃음 터진 글 봄ㅋㅋㅋㅋㅋ2 12.24 00:02 75 0
아 상근이 내일 또오네1 12.24 00:02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