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덕분에 뒷사람들이 일을 배로하는..



 
익인1
야건 토스받는 오전을 점장이 하면 해결되눈데
18일 전
익인2
ㄹㅇ 나도 그랬음
점장한테 말해도 앞사람이 못하면 뒷사람이 하는거라면서…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509 1:1947776 3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132 9:4312967 0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101 13:016458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95 1:4024783 0
야구 윤석민 사과함ㅇㅇ53 2:3222971 0
와 17? 18? 학번이 벌써 결혼할때라니6 11:14 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애인이랑 맞춘 커플패딩 나 만날때 입고오는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4 11:14 94 0
25 26 27 28 29 30 31 전부출근7 11:14 433 0
주말 아침에 피아노 치는 사람 누구냐14 11:13 445 0
너네는 모르는 사람이 옷에 뭐 쏟으면 세탁비 받아?10 11:13 175 0
취준생일때 부모님 나이가 은근 중요한거 같음12 11:13 702 0
아!!!! 오늘 립 잘 발렸다!!!!4 11:13 294 0
고민(성고민X) 연예인이 부러운 건 어떻게 해야 하지1 11:13 17 0
주말에는 헌혈 혈액검사 안나와?? 11:12 6 0
이성 사랑방 살면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한번쯤 만나는게 행운이야?6 11:12 148 0
행원되면 정년까지 다닐수 있어? 11:12 14 0
너네도 배달오면 숨어?28 11:12 509 0
오늘 날씨 어때유?2 11:12 67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폭력 당할까봐 무서워서 연애 안한다는 친구 이해돼?9 11:12 114 0
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까 안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까2 11:12 16 0
밥 할 때 팥 넣어도 되겠지??2 11:12 45 0
나 진짜 똥 개쩜1 11:11 25 0
동네변호사조들호 11:11 11 0
다들 친한친구들 생일 선물 가격 어느정도로 해줌?14 11:10 128 0
5개월정도 못보는 장거리 연애 할 수 있다 없다?! 10 11:10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