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부작용이라고 해야 하나 

내가 어느 시점인가부터 아무리 손을 씻어도 손에서 알 수 없는 쿰쿰한 냄새가 계속 나고 손바닥만 전체적으로 노래져서 건강에 이상이 있는 줄 알았거든

그래서 인터넷에 막 검색해 봤더니 비타민C 세럼 바르고 그런 증상 나타난 사람 있더라 ...? 무슨 산화작용으로 그러는 거라던데 

그거 알고 난 이후로 세럼 안발랐더니 좀 지나니까 손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냄새도 안나 

근데 비타민 세럼 효과 좋아서 다시 발라야 할  것 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05 01.12 19:3257891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66 01.12 21:2839918 5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208 1:42987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132 01.12 19:3236530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50 01.12 21:466423 0
고칼로리 음식 뭐가 있을까? 한끼 먹고 하루종일 버틸만한거3 01.11 07:51 103 0
공부는 분위기빨이다 진짜 01.11 07:50 196 0
병원 갈 건데...씻고 가야하잖아... 01.11 07:50 107 0
해외 여행 안가봤는데 회사 사람들한테 가봤다고 거짓말 쳤거든..47 01.11 07:49 1189 0
지금 누가 자꾸 문두들김 나가야되나13 01.11 07:48 254 0
오다주웠다스러운 생일선물 뭐가있을까5 01.11 07:47 33 0
베란다에서 자꾸 건전지 교체해달라는 음성이 들리는데 암만생각해도4 01.11 07:45 492 0
연세 레드벨벳 별로야... 01.11 07:45 114 0
요즘 애들 다 해외여행 가는듯15 01.11 07:44 785 0
ㅋ..어제 좋아하는 사람이랑 술마셨는데 개 취해서 토하고 골골대다 집으로 도망쳤어...3 01.11 07:44 591 0
아 미친 아까부터 계속 진동울려서 깼어 01.11 07:44 77 0
졸려 01.11 07:42 8 0
오늘 결혼하는데 넘 떨린당50 01.11 07:42 910 0
백인이 태닝하면 우리나라 하얀 피부보다 어둡지?? 01.11 07:42 117 0
아이폰은 알람 크기 조절 못해?ㅠ1 01.11 07:42 35 0
아침부터 순대국 엄청 땡긴다2 01.11 07:41 35 0
헐 울회사20명 그만둠..10 01.11 07:41 1252 0
아 억울해 주말이라 늦잠자려고 어제 일부러 열두시 넘어서 거의 한시에 잤는데3 01.11 07:41 172 0
아이폰이랑 네이버 기온 왜이렇게 차이나?4 01.11 07:40 181 0
망했어 오늘 나가야되는데 밤샜어4 01.11 07:39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