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ㅈㄱㄴ


 
익인1
피검사 웬만하면 웬갖가지 다알수있음
19일 전
익인2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9 01.11 17:245967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8 01.11 20:0925778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7 0:01134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76 01.11 18:0225566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8 0
구축아파트사니깐 01.11 10:32 28 0
나 부산 가는 중인데 부산식 회 먹을 수 있는 곳 추천해줄 수 있니4 01.11 10:32 38 0
이성 사랑방 처음으로 자기가 먼저 좋아해본 여자는 잘 못 잊나? 01.11 10:32 98 0
뼈대 이쁜사람 설렘…1 01.11 10:32 80 0
에어팟은 왜 케이스 배터리가 더 빨리떨어지지?1 01.11 10:32 93 0
남익들 관심 있던 여자가 먼저 친해지고 싶다고 밥먹자고 하면 설레서 그.. 3 01.11 10:32 38 0
눈 다래끼가 이틀째 안 나으면 병원 간다 vs 좀더 지켜본다3 01.11 10:32 16 0
이성 사랑방 여행 기준이 뭐야..?2 01.11 10:31 69 0
백화점식당 12시반이면 오백퍼 웨이팅이겟지?? 01.11 10:31 13 0
명절 선물 참치준다네 01.11 10:31 14 0
본인표출 산책을 갈망하는 눈빛... 밖에 넘나 추운데... 73 01.11 10:30 3411 3
감사합니다 라고 오면 다들 뭐라 답장해…?8 01.11 10:30 162 0
지하철 타자마자 ㄹㅇ 오줌 냄새가 찐하게 나서6 01.11 10:30 1054 0
연예인 됐을리도 없지만 만약에 나는 연예인 됐으면1 01.11 10:29 29 0
우울증 있는 사람들이 왜 방이 개판인지 알겠다1 01.11 10:29 356 0
임시공휴일 공휴일로 안쳐주는 회사 흔한가?2 01.11 10:29 38 0
속눈썹펌 하려는데4 01.11 10:29 32 0
장기연애 단점: 주도성이 떨어짐18 01.11 10:28 1412 0
어제까지 감기증상 되게 심했는데 오늘 병원오니 멀쩡함..1 01.11 10:28 19 0
어제 타부서 과장이랑 얘기하는데 옆자리 사람이 나 비웃음 01.11 10:28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