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FA를 신청할지 말지 고민하다 신청으로 가닥을 잡고 심재학 단장을 만나 강하게 KIA 사랑을 어필했다. FA 시장이 열리기 하루 전이었다. 그는 “에이전트 얘기로는 다른 팀에서도 관심이 있다고 했는데 내가 KIA에 남고 싶다고 얘기했다. 여기가 제일 좋고, 다른 팀에 간다고 생각 안 했다. 계속… pic.twitter.com/gAukUk8GUT
— 이승 🏆 (@maybe_kiatigers) December 23, 2024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