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엄마랑 영화보자했는데 빠꾸먹음ㅜㅜ

혼영할까



 
익인1
혼코노 갔다가 맛있는거 배달해먹기
2일 전
익인2
혼영 좋아 나도 곧 보러 갈거야
2일 전
익인3
혼코노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9 1:0926224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6 12.25 21:51159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1 12.25 13:2261017 1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4 12.25 23:103144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34 12.25 19:49461 1
아이폰 사진첩 다시 돌아오면 좋겠다2 12.24 00:54 36 0
구찌 이 가방 샀는데 괜찮니10 12.24 00:54 451 0
내일 마트가서 나초 개큰거 사와서 솔크 이틀 보내야겠다 12.24 00:53 17 0
베이킹 처음 해보려는데 추천해줘!1 12.24 00:53 27 0
익들아 클스마스에 케잌먹고 하는거 24일에 해 25일에 해?5 12.24 00:53 393 0
레진 아트같은건 만드는게 쌀까 아이디어스에서 주문하는게 쌀까 12.24 00:53 10 0
커리쉴 제품 좋아?? 요즘 건조해 미치겠는데 12.24 00:53 7 0
7급 공무원이고 이직 생각, 그리고 준비 하기 전까지는 인생이 갑갑했는데36 12.24 00:53 592 0
4가지 치즈 불달볶음면…..?2 12.24 00:53 59 0
코로나 이후 여자들.. 관리 격차가 어마어마한 것 같애4 12.24 00:53 94 0
밖에서 안전하게 잘 곳 없을까 12.24 00:53 14 0
대학 다니면서 씨쁠 디쁠 나온적 있어?4 12.24 00:53 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 짠돌이야. 이런 사람 만난적있어? 10 12.24 00:53 178 0
하정우 와인 먹어본사람? 12.24 00:53 15 0
확실히 연인이랑 헤어지는 것 만큼 오래 본 친구랑 손절하는 것도15 12.24 00:52 493 0
개인적으로 좀 멋있다고 느껴지는 대학있어??19 12.24 00:52 301 0
아으 추워1 12.24 00:52 14 0
뉴라이트 교과서 내용 잘 몰랐는데 교과서 일본인이 만듦?? 12.24 00:52 8 0
난 왜 사람들이 명품에 환장하는지 모르겠어 12.24 00:52 17 0
에이블리 오늘출발 되개 느리네,,,,ㅠㅠ1 12.24 00:52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