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나 초딩땐 짜장면 2500원이였는데..... 지금 7000원이야 ㄷ ㄷ


 
글쓴이
너무비싸🥲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다이소 필링팩 강 추 01.11 10:59 14 0
사회생활에서 학벌다쓸모업ㅎ는듯 01.11 10:59 31 0
스벅에서 pc게임 가능?3 01.11 10:58 62 0
신행지 예약해따 케케 01.11 10:58 53 0
피부 뒤집어지고 나서 피부과 약 먹는데 언제 나으려나 ㅜㅜ2 01.11 10:58 19 0
의견만 다르면 걍 사람 가스라이팅이다니 갑을관계라니 01.11 10:57 9 0
이 릴스를 다시 보고 싶은데 기억이 안 나 ..... 01.11 10:57 12 0
우리팀에 여자 딱 둘인데... 한분이 임신해서 나가리 되는 분위기거든5 01.11 10:57 56 0
마라탕 배달 자주 먹어본 사람들 나 좀 도와줘...6 01.11 10:57 304 0
회사에서 일당 30만원 줄테니까 설 연휴 4일 다 출근할지 물어봄10 01.11 10:57 399 0
엽떡 남은거 물 넣고 전자렌지 돌려? 아님 그냥돌려??10 01.11 10:56 450 0
이날씨에 양복출근은 오반가4 01.11 10:56 21 0
자취방 층간소음 집주인한테 얘기해주면 해결해주나 01.11 10:56 71 0
렌즈 하는데 얼마나 들어 01.11 10:56 10 0
우체국 가면 대봉투 이런거 다 있어!?3 01.11 10:55 24 0
나 오늘 알바면접 2개 보고 왔당2 01.11 10:55 34 0
다른 나라도 애착인형 같은 단어가 있나…?2 01.11 10:55 21 0
잠 못자니까 기억이 없어1 01.11 10:55 25 0
다이어트 식단은 문제없고 딱 기분 좋은데 문제는 01.11 10:54 21 0
토요일 오전은 .. 병원 두개가느라 다 보냄 01.11 10:54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