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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처음 자취할때 영원히 자취할 줄 알고 엄마가 동생방치우고 운동방으로 만들었단말이야 근데 불만도 없고 
한동안 서재방 바닥에서 자다가 요즘은 쇼파가 좋다고 거실에서 자는데 가족들이 왔다갔다하고 불키고 티비봐도 안깨 잘만큼 다 자고 일어나서 개운하다! 이럼 ㅡ.... 



 
   
익인1
ㅋㅋㅋ냥좋다
6시간 전
글쓴이
착해.....
6시간 전
익인2
남자들 대부분 그런 성격이던데
6시간 전
글쓴이
막내는 까탈 장난아녀..
6시간 전
익인10
아님
6시간 전
익인2
남익이야?
6시간 전
익인10
아니
6시간 전
익인2
여초 회사랑 남초 회사 다니면 확 느끼는데.. 여자들이 더 예민함
6시간 전
익인10
2에게
아님

6시간 전
익인2
10에게
ㅋㅋㅋㅋㅋㅋㅋ니 성격만 봐도 예민하잖아;

6시간 전
익인10
2에게
오호 아닌 걸 아니라고 하는 게 예민한거야?

6시간 전
익인2
10에게
네네 님 말이 다 맞음

6시간 전
익인10
2에게
ㅇㅋ

6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 착하다
6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 잘 타고난 기질이다 짱 👍
6시간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만큼 자고 일어나서 개운하다 하는거 개웃겨
6시간 전
익인5
부럽다
6시간 전
익인6
남자는 고분고분한 맛이있어야 제맛이지
6시간 전
익인7
내동생
6시간 전
익인8
근데 예민하지 않은 성격 진짜 부러움...
6시간 전
익인11
2222사니까 제일 부러우
6시간 전
익인9
와 내 남동생은 예민보스라 남동생 잘때 티비소리 개작게해서 봐야됨 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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