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6029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3)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ㅜ


 
익인1
ㄴㄴ 퍼자켓은 유행 아니고 매년 겨울 되면 많이 입어서 ㄱㅊ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날씨 왜케 시원해졌지???492 8:3669246 0
일상난 임신했는데 애인은 자기가 무정자증이래 어떡해387 13:1962402 0
일상회사에 29살 들어왔는데 336 8:33534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휴가비 7~80 들어오는데 20은 가족한테 쓰겠대471 7:4466221 0
한화/OnAir 🧡🦅 (◕ ө ◕) 이건 첫 번째 레슨 동주 승투 만들기 250708.. 8175 18:0322844 0
방금 비 모야 겁나 내리네!!2 18:43 25 0
익들아 미친 타이레놀 석유로 만드는거였는데 이젠 폐플라스틱으로도 만든댄다1 18:42 30 0
이성 사랑방 와 다시 연애하고 결혼할 수 있을까!!!!!!,,18 18:42 225 0
근데 비가 좀 신기하게 와3 18:42 1227 0
광주 살다가 남양주로 이사왔는데 훨씬 나은듯 18:42 27 0
내일 에어컨 안 켜고 청소할 거임 18:42 49 0
이성 사랑방 서운함 덜 느끼는 법 좀 알려줘 ㅠㅠ2 18:42 88 0
디지바이스 보조배터리 나온거 알고 있니2 18:42 14 0
이성 사랑방/이별 한 달 뒤에 재회연락 할 건데,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18:42 40 0
와 진짜 얼마만에 쏟아지는 비냐 4 18:42 36 0
다들 이 라면 먹지마라 경고했다27 18:42 1960 0
내일배움카드로 수업듣는거 있어서 학원왔는데 18:41 9 0
8월에 다낭 여행 가봤어 18:42 10 0
아 지하철역 나가야더ㅣ는데 우산 옶음 ㅠ 18:41 11 0
거울 vs 후면카메라1 18:41 13 0
초딩때부터 자주 가던 칼국수집 사장님 바뀌더니 18:41 15 0
대학 졸업 4년제 해서 사무직으로 월급 쭉 벌면 대충 평생 몇억을 벌까? 단순히 월..2 18:41 17 0
하........우산 없어서 집 못가 18:41 11 0
이제 날씨가 동남아 수준이야1 18:41 42 0
두부 800그램을 다 먹어도 배가 그렇게 안 불러4 18:4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