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6033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3) 게시물이에요

아 뭔가 오늘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입맛이 없네

눈앞에 좋아하는 음식이 있어도 안 먹을 거 같음ㅠ



 
익인1
몸살 올려는거 아니야? 근데..ㅎ 내가 마라탕 옆에서 먹고 있으면 한입은 먹을것 같애..ㅎ 힘내라고
내가 어깨 잠깐 마사지 해주께! 토닥토닥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날씨 왜케 시원해졌지???495 8:3670179 0
일상난 임신했는데 애인은 자기가 무정자증이래 어떡해390 13:1963515 0
일상회사에 29살 들어왔는데 339 8:33540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휴가비 7~80 들어오는데 20은 가족한테 쓰겠대473 7:4466904 0
KIA/OnAir ❤️오늘도 잘해보자, 최선을 다한 경기 보여줄래?💛 7/8 기아 달.. 3036 17:3723893 0
주변에 연예인급 짱예있어?8 18:52 74 0
너네 한여름에 강원도 3박4일 가자하면 갈거야?5 18:52 76 0
29살이면 경험보다 안정된 직장 구하고 결혼준비 해야할 나이야?32 18:52 1111 0
요즘에도 혼주복으로 양장은 꺼려하는 분위기야? 18:52 11 0
짜증많은 성격 어케고쳐...?1 18:52 11 0
국희 땅콩샌드 조아하는 익 있오?11 18:51 437 0
나 우산쓰고 있는데 1분만에 빤쓰빼고 다젖음22 18:51 1453 0
자취방 앞에서 만원 주웠는데 우째 ?!?2 18:51 14 0
와 무슨 수감 중에도 가족 결혼식은 참석할 수 있나보네5 18:51 276 0
치킨 시켰는데 5분만에 배달 시작함... 뭐지?? 18:51 13 0
엥 갑자기 쏟아지더니 갑분 호우주의보 18:51 13 0
편의점에 건면 낱개 파는거 본 사람 18:51 8 0
창피한거 알고 얘기하는건데 난 솔직히말해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랐어<<이..41 18:50 934 0
서울인데 비 안오는데28 18:50 967 0
여기 편의점 어떤지 봐줄사람8 18:50 19 0
그랴도 비오니까 좀 시원해짐 18:50 9 0
나 배민클럽 쓰는데 추가 배달비 내야해....? 18:50 13 0
소나긴줄 알았는데 걍 장대비야 18:50 15 0
가을뮤트 무화과 느낌 메이크업 잘 어울리고 싶다...1 18:50 12 0
한능검 접수 여러 기기로 신청해도 돼?? 1 18:5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