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5 12.23 12:546039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7 12.23 16:4745179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4 12.23 10:2776431 1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6 12.23 10:103540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455 0
입사했는데 다른 곳 합격해서 이직하는 경우 흔해?1 12.23 21:22 37 0
안친한데 스토리하트는 머야??10 12.23 21:22 176 0
1년채우고 퇴사후 동유럽여행다녀오고싶다.. 12.23 21:22 15 0
아 그냥 내 전자산 뒤에 0 하나만 더 붙여있으면 좋겠다... 12.23 21:22 9 0
스파츌러 쓰는 사람 8 12.23 21:22 15 0
넷이서 마니또선물하는데 혼자 가격 어기면 좀 킹받을거같아..??7 12.23 21:22 17 0
NT NF SF ST 중에 뭐랑 젤 안맞아???4 12.23 21:22 25 0
버스에서 어떤 아저씨가 내 딸기시루 들고 타주셨어9 12.23 21:22 695 1
알바 합격하고 연락5 12.23 21:22 21 0
이성 사랑방 30대 직장 남익들 있어…?6 12.23 21:22 127 0
사람들은 왜 자기는 ㅆㄱㅈ 없는지몰라?1 12.23 21:22 70 0
살빨리빼고 식욕 줄이는법31 12.23 21:22 894 0
이성 사랑방 헤어짐3 12.23 21:22 110 0
신입 그만두면 다음 후보였던 사람한테 연락하는 거 흔하지?3 12.23 21:22 111 0
나 모욕준 친구 교통사고로 다리 절게 되었는데19 12.23 21:22 942 3
뒤에 아무도 없는줄 알고 방구 꼈는데 ㅠㅠㅠㅠ1 12.23 21:21 20 0
친구가 나보고 테무 00(연예인 이름)이라는데 기분 나빠1 12.23 21:21 151 0
이런 느낌 복숭아색? 립컬러 아는 익..?1 12.23 21:21 137 0
이성 사랑방 하 나 나이차이 어때? 란 글 정말 보기싫거든.. 12.23 21:21 119 0
이성 사랑방 구애인 잊는 방법좀..ㅠ2 12.23 21:21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