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0 12.24 16:0665535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91 12.24 18:1212385 3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1 12.24 11:1440455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6278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6992 0
나 필테...처음 하게 됐는데 12.24 10:44 17 0
필테가야하는데 배아파 12.24 10:44 11 0
이렇게 먹어도 균형잡힌 식사 아님?6 12.24 10:44 21 0
스타벅스 딸기라떼 맛있어???7 12.24 10:43 41 0
급해ㅠㅠ)내 번호가 남의 폰들에 전부 지워질수가 있어?4 12.24 10:43 36 0
오늘 월급들어온 익들 자랑해줘 ㅋㅋ2 12.24 10:43 34 0
나 퇴근하면 내 폰 충전기 몰래 쓰는 사람 있어서 12.24 10:42 98 0
매몰쌍수? 자연유착 이거 시간지나면 쌍수자국 좀 사라져? 12.24 10:42 15 0
오늘 배송 예정인거 안받고 바로 반품시킬 수 있어?3 12.24 10:42 21 0
공무원 하기 싫어 하기 싫어 하기 싫어4 12.24 10:42 148 0
성심당만 가려고 대전가는거 오바???17 12.24 10:42 122 0
챗gpt 어플로 써?? 아님 사이트??2 12.24 10:42 25 0
신입 인턴 채용인데 자소서 문항이 이게 뭐야ㅠ 실화야?6 12.24 10:42 556 0
이 소파에 어울릴만한 러그 색은 뭘까?!3 12.24 10:41 71 0
오늘 저녁 다들 뭐 먹을거야!?!?!?!19 12.24 10:41 121 0
이성 사랑방 이건 인성의 문젤까 마음이 식어서의 문젤까11 12.24 10:41 129 0
잠실 왔는데 케이크 대기줄 엄청 길다 ㅋㅋㅋㅋㅋ3 12.24 10:41 90 0
미국 펀드 넣었는데 회복 안되려나 12.24 10:40 60 0
크리스마스 이브에 생리라니 1 12.24 10:39 184 0
독감 걸리면 수액 맞는게 짱인듯2 12.24 10:39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