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9l
케이크 몰래 예약 해두긴 했는데
선물도 따로 챙겨줘야 되나? 고민이네


 
익인1
일주일이면 ㄴㄴ
5일 전
글쓴이
그래야겠당 어차피 생일도 2월이라
5일 전
익인2
난 주고싶어서 줌 2~3만원
5일 전
익인3
일주일 사귀었으면 케이크 먹음서 맛있는거 먹으면 됐지!!
5일 전
익인4
일주일이면 난 안줄래. 케이크면 충분 할듯
5일 전
익인5
크리스마스 선물을 따로 챙겨…?
5일 전
익인5
와 생각도 못해봄
5일 전
글쓴이
뭐 낭만이지 걍
5일 전
익인6
ㄴㄴ
5일 전
익인7
헐 근데 어케만낫어? 난 다른사람연애 이런게 궁금해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갑자기?
5일 전
익인7
난 연말앞두고 썸붕나서ㅜㅜ 궁금해소ㅋㅋㅋㅋ
5일 전
익인8
주고싶은거 있음주고 고민되몈 ㄴㄴ..
5일 전
익인9
와 나랑똑같네 크리스마스에 일주일차인데 뭔가 줘야될거같아서 나는 목도리하나랑 크리스마스무드등삼... 둘다 싼거
5일 전
글쓴이
난 구냥 케이크만 해야게써
5일 전
익인11
나는 2~3만원짜리 선물 줄라고!
5일 전
익인12
굳이 ㄴㄴ 케이크면 충분할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121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89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60 12.28 20:2425688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2 1:407270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16 0
직장다니는 익들아 가방 어떤거 써?7 12.24 08:47 99 0
나 홍콩여행 왔는데 가까운데 한국인 별로 없는 나라로 추천함3 12.24 08:47 65 0
20후반이상 직장인 익들에게 질문 있어21 12.24 08:46 492 0
병원 갈말 골라주..4 12.24 08:45 80 0
다들 사람에 대한 소유욕? 심해? 연애할때나 ㅇㅇ5 12.24 08:44 177 0
크리스마스에 알바 대타 뛰어달래서 나간다..2 12.24 08:44 130 0
내일 저녁에 치킨 배달 엄청 오래걸리려나? 12.24 08:44 11 0
나 또 인사 못했는데 일부러 안했다 생각하지 않겠지ㅜㅜㅜ 회사1 12.24 08:44 27 0
당일에 병가 쓰는거 난 사람마다 다르던데3 12.24 08:44 76 0
일반건강검진 몇시간정도 걸려?2 12.24 08:43 15 0
크리스마스 홈파티 하는 익들~? 뭐먹어요 12.24 08:43 21 0
옆자리 직원 맨날 하품함4 12.24 08:42 9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외박 거짓말 어케하냐9 12.24 08:41 349 0
직장인 평일에 반차내고 할만한거 12.24 08:41 16 0
회사에 싫은사람 투성이야1 12.24 08:41 22 0
오늘 어디 레스토랑가면 바가지겠지? 12.24 08:40 19 0
안하던 일 하니까 하루만에 어깨 담걸림… 12.24 08:40 77 0
카드지갑 골라주라!!! >< 루에브르 vs 투티에 12.24 08:40 108 0
IRP 투자 고민되는데 이거 은행 직접 가봤자 큰 의미없지? 걍 온라인개설할까 가서.. 12.24 08:40 68 0
크리스마스 이브에 건강검진하기.. 12.24 08:38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