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방 가격 11만원이길래 예약하기 누르고 들어가서 결제하려니까 갑자기 14만원됨


 
익인1
세금이랑 그 방청소비 다 붙은 가격
2일 전
익인1
그 11만원은 걍 오로지 방값만 그가격이라는 뜻
2일 전
익인2
부가세 클린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25 1:0966615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94 12.25 21:5148139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96 12.25 23:1028726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43 9:3917871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6 12.25 23:3830107 0
사회생활 원래 엎드려서 기어야돼...?6 12.23 22:26 125 0
택시 사진 보니까2 12.23 22:26 135 0
엽떡 먹은 내 잘못이지 몸무게가 안 돌아간다 12.23 22:26 14 0
이브에 애인 만나?4 12.23 22:26 40 0
흠 관심사를 어떻게 넓힐까?2 12.23 22:26 20 0
지거국 하위권, 문과 상경계열, 토익 800이면 중견 가능?11 12.23 22:26 143 0
일본여행에서 사온 신발 사이즈가 달라.. 2 12.23 22:26 16 0
6플러스 사진용으로 괜찮은지 아는분 12.23 22:25 8 0
고양이가 상처 났는데 ㄹㅇ 털 안 자랄까ㅠㅠㅠ 2 12.23 22:25 81 0
침대쪽에 깔 러그 골라주라5 12.23 22:25 32 0
70만원 mz 12.23 22:25 27 0
콘치즈에 양파 다져서 넣으면 어떨거 같아? 4 12.23 22:25 18 0
이 순정만화 진짜 꼭 봐주겠니..... 제발 추천함.....6 12.23 22:25 213 0
이성 사랑방 자아없는 남자랑 만나본 사람?4 12.23 22:25 2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있으면 너무 좋은데 동시에 불안해... 6 12.23 22:25 181 0
동종업계 아니면 경력 안쳐줘?16 12.23 22:24 28 0
익들 화잘먹 루틴 알려주라…4 12.23 22:24 23 0
세상에 안힘든일이 없으려나1 12.23 22:24 15 0
부산 맛집 하나씩만 알려중수있어? 7 12.23 22:24 33 0
원룸 방 안에 창문 없어도 괜찮아..?6 12.23 22:24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