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직한데서 수습기간만 채우고 더 일하지 못하게됨
3. 원래 꿈(미술전공) 찾아가려고 이직한건데 직장도 안되고 앞으로 내가 하고싶은일(현장직)도 할수있을지 없을지 모름
4. 운전면허 의사가 소견서 써준다캐서 12월달에 따려고 햇는데 당장 안된다고 의사가 내년까지 보자고 함 아마 평상 안될듯
5. 이직하면서 이사도 하려고 집 계약햇는데 기절하면서 다 말아먹음 당분간은 불안정한 상태라 혼자살면 안댄대서 강제 본가행
계약금 500만원 묶임 돌려준다고는 하는데,,,,,ㅠㅠ
6. 이직할때부터 아팠을때까지 엄마랑 동생이랑 개싸움
걍 가족문제가 복잦해서 나한태 화풀이 한듯 이유가 말도 안돼
이직하고 야근이 잦고 집은 경기도 외곽이라 막차놓쳐서 외박 자주 하고 그랫는데 니가 논다고 집안들어오고 밖에서 돈이나 헛쓰고 다닌다~ 별 되지도 않는 직장간다~ 이직처 근처에 동생살고있는 집 있어서 당분간만 막차놓치는 날만 자겟다 하니까 언니는 왜 언니 하고싶은대로 욕심만 부리면서 사냐 포기해라 이러다가 미술좀 열심히 하지 그랫냐 말바꾸고
기절하고 나서는 진짜 입원할돈도 아깝고 빅쓰리다니는데 파업때문에 의료진 부족해서 퇴원 조치됐는데 휠채어 타고 도저히 양평까지는 못가서 동생집에 휠체어타고 퇴원했는데 엄마는 동생한테 왜 피해주냐~ 니가 약안먹고 다니니까 또 쓰러지지 이러고 있고
유전인데 억울해 죽겟고~나라고 길바닥에서 기절하고싶었겠냐고
7. 요즘 이것저것 좌절되어서 우울한데 남자친구마저도 의지가 안됨, 와중에 돈없는 미대4학년이라 데이트비용 98프로는 나혼자냄 크리스마스 지나고 전쟁예정 나한테 만나자 보자 보고싶다 할게아니라 단기알바라도 구해야하는거아닌가 의문
연말에 인생 개꼬이네 다들 크리스마스 행복해보이는데 나만 불행한가,,
이모든개 한달만에 일어난것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