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계절수업 끝나고 학교 정문 나가는데 산책하던 강아지가 저 멀리서부터 나한테 우다다다닥 달려와서 다리에 복복복해줌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딱 요렂게 생겼었어.....😭

[잡담] 오늘 완전 기분좋았던일💕🤩💕🤩💕 | 인스티즈




 
익인1
이 양반 압수수사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2 12:544791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10 16:4730235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4 10:2761700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43 9:233069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9453 0
내일 62000원짜리 크리스마스 케이크... 픽업하러갑니다..... 21:56 14 0
20대 대익, 취준생, 신입 평균 스펙56 21:56 951 1
고기 익었는줄 모르는 사람들 진짜 그게 눈에 안보여? 2 21:56 14 0
간간히 연락 하던 지인이 청첩장 준다고 만나자 하면 만나?1 21:55 14 0
이성 사랑방 이번 주 금요일에 소개팅 하는데 패션바보 조언 좀요 ㅠㅠ 21:55 26 0
독감걸리면 밥따로먹어야하지?2 21:55 23 0
익들아 화장품이나 향수 같은 거 공병에 옮겨담을때 소독(?)해?? 21:55 7 0
갠소용으로 증사 찍은 익들아 너네 뭐 입고 찍음 ㅜㅜ 6 21:55 19 0
크리스마스때 혼자 보내고싶은데 비정상인가 ㅋㅋㅋㅋ2 21:55 34 0
스타듀밸리하는 익들아.. 21:55 18 0
출산하면 아기 선물로 이런 거 ㅂㄹ? 3 21:55 99 0
와 내가 친구가 없었나1 21:54 80 0
낼 저녁 뭐먹을까..넘 고민된다1 21:54 10 0
착시 검스 무발인데 21:54 12 0
혼여 좋아하는 익들 엠비티아이 뭐야?7 21:54 47 0
지금 대출 되는 곳 없나 카뱅은 다 소진됐던데 3 21:53 74 0
술 마신 거 아닌데 블랙아웃 생기는 거 치매 증상인가? 4 21:53 24 0
다들 자취방에 친구 델꼬 왔나보다 21:53 29 0
장터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팟 모집하는거 원리가 뭐야...? 21:52 15 0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용돈을 받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해2 21:52 1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