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4l

[잡담] 퀸가비 굿즈 나왔다 ㅋㅋㅋㅋㅋㅋ 퀸의 마인드 | 인스티즈



 
익인1
ㅜㅋㅋㅋㅋㅋ사고싶다
2일 전
익인2
매니줠~
2일 전
글쓴이
댓글 매니절 파업했니?
2일 전
익인3
반팔 매니절 품절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9 1:0926224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6 12.25 21:51159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1 12.25 13:2261017 1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4 12.25 23:103144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34 12.25 19:49461 1
여기 혹시 간염 걸려봤던 익들있오? 물어볼것 있어! 12.24 01:19 8 0
젤네일 2주만에 바꾸는구 개오바,,,?1 12.24 01:18 21 0
이 시간에 라면먹기 12.24 01:18 15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편지 준비했어?2 12.24 01:18 331 0
잡생각 안하는범좀 제발4 12.24 01:18 24 0
오늘 돈키호테 갔는데 직원한테 눈으로 욕 먹음52 12.24 01:18 879 0
골격은 그냥 타고나는거지? 9 12.24 01:18 67 0
실험실 보조알바 해본 익들 다 학부인턴 했었어? 2 12.24 01:18 12 0
오늘 다들 뭐입을꺼야?1 12.24 01:18 44 0
연속으로 케이크 사먹는거 사치일까??1 12.24 01:17 49 0
익들은 크게 성공하지만 구설수도 많이 뒤따르고 질투나 견제 많이 받는 삶이랑8 12.24 01:17 109 0
러닝도 코어 기르는데 도움이 돼?? 12.24 01:17 15 0
취준으로 힘들어하는 익들아16 12.24 01:16 706 0
이성 사랑방 휴가 받았다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보자는데 3 12.24 01:16 171 0
다들 22살에 뭐했어?12 12.24 01:16 86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사람 좋아하는거7 12.24 01:16 345 0
여권발급 오늘 했는데1 12.24 01:16 21 0
수능 때문에 죽고싶었는데 12.24 01:16 29 0
하.. 학교 장학금 너무 짜다 ㅋㅋㅋ 12.24 01:16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 디지게 안하는 애인 나도 연락 안하면 어캐됨?13 12.24 01:16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