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4년 1주일 정도 밖에 안 남은 거 실화,,?
다덜 올해 잘 들었던 음악이나 영화, 드라마, 책 추천해주고 가줘
- 일단 나는 셉틴 본진 제외 존박 이번 앨범이 LP 느낌 나서 전반적으로 넘모 좋았음- 올해는 영화를 많이 안봤지만.. 파묘랑 듄 파트 2를 재미있게 보았음- 책은 주로 자기계발서 중심으로 봐서 소설이나 시집 추천받고 싶어
혼크 보내는 김에 남은 올해를 미디어로 가득 채워볼테다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