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3l
이론상 가능한데 이런경우 못봐서 실존하는지 궁금해 


 
   
익인1
남인데ㅋㅋㅋㅋ사촌언니네 반에 있었음
4일 전
익인1
그 집 언니가 1월생 동생은 12월생이래
4일 전
글쓴이
우와 이게 되네 ??? 쌍둥이가 아닌 동갑 형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
사촌언니가 신기하다고 막 자랑했던거 기억남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학교 다닐 때 반에 있었음 언니쪽인 우리반 애가 2월생이였나 그렇고 동생쪽인 다른반 애가 12월끝무렵이였던가 그랬음..
4일 전
익인3
같은 연도는 아닌데 내친구 언니랑 11개월차이나
4일 전
익인36
그럼 나이 다른거잖아
4일 전
익인42
하..... 나 이런 맥락 못잡는 댓글 보면 너무 답답하고 짜증남. 어쩌라고???
4일 전
익인45
ㅌㅋㅋㅋㅋㅋㅋㅋㅋ뼈때리넼ㅋ
4일 전
익인4
내 친구네 있었음
4일 전
익인5
있어!
4일 전
익인6
나 초딩 때 친구가 12월생이고 걔 오빠가 1월생이라 나보다 한 학년 위였음
4일 전
익인7
학교 다닐때 1번 봄 1월생 12월생
4일 전
익인8
ㅇㅇ 민호랑 윤호
4일 전
익인13
거긴 그냥 윤호가 발육이 빨라서 7살부터 학교 다녔대
4일 전
익인8
아 그랬나?ㅋㅋ
4일 전
익인35
헐..? 나 거의 20년동안 잘못알고 있었네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3
아니 근데 잘못 알만 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6
윤호가 그냥 조기입학한거임
민호 90년생 윤호 91년생이야

4일 전
익인28
혹시 거침없이 하이킥의 민호 윤호야?
4일 전
익인31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8
응ㅋㅋ 근데 아니었대ㅋ 난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ㅋㅋㅋ
4일 전
익인48
헐 나 지금까지 쌍둥인줄알았어
4일 전
익인9
우와..신기하다
4일 전
익인10
근데 보통 그런 경우는 1월생이 빠른으로 들어가지 않어? 학교까지 같은 학년에 다녔다는 경우는 못봄
4일 전
익인11
학교 친구중에 있었음 걔가 1월생 걔 동생이 같은 해 12월생
4일 전
익인12
나 고딩때 있었어 두명 다 같은 학년으로 학교다님
4일 전
익인15
나 중학교때 같은반애가 그랬음
4일 전
익인15
차음에 이란성 쌍둥이인줄 알았는데 나랑같은반애가 12월 언니가 1월 이라하던데
4일 전
익인17
산후조리할 때 임신가능성 크다던데 그래서 꽤 있나보다
4일 전
익인20
와 근데 산후조리 때도 관계하고 싶나... 몸 겁나 안 좋을 거 같은데
4일 전
익인32
헐 ㄹㅇ???
4일 전
익인18
그러면 둘다 같은 학년으로 학교가는거야?? 너무신기해..쌍둥이가 아닌데 거의쌍둥이네
4일 전
익인19
와 그럼 진짜 친구같겠다
4일 전
익인21
와 한번도 생각해본적없었는데 대박이다 ㅋㅋㅋㅋ
4일 전
익인22
나두 남인데 고딩때 같은 반 친구가 그랬었음 오빠가 1월생 친구가 같은해 12월생
4일 전
익인23
동년생!!! 1월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바로 가지면 동년생이얏 ㅋㅋㅋㅋ 아님 조산으로!!
근데 대단하시다 몸아프셨을텐데

4일 전
익인24
와 생각해보니 가능하네 신기하다
4일 전
익인25
친한언니 91년 1월초생이규 동생 91년 12월말이라함!짱신기해
4일 전
익인25
동생이 조산으로 일찍 나온 케이스라고 해썽
4일 전
익인27
나 연년생인데 생일이 똑같음 ㅋㅋ
4일 전
익인31
써니네군
4일 전
익인29
내 친구 중에 그런 애 있음! 근데 언니가 빠른으로 먼저 입학해서 그냥 언니동생 하더라
4일 전
익인30
엄마 몸은 진짜 힘들듯... 그게 가능한것도 신기
몸 회복되야지 임신 다시 될 거 같은 느낌인데.

4일 전
익인33
내 친구네 있어 1월 12월
4일 전
익인37
와 나도 오늘 이 생각했는데 소름
4일 전
익인38
같은반인 애가 그랬었어 걔가 12월 걔네 언니1월ㅋㅋ걔 언니 빠른으로 학교다녔음ㅋㅋㅋ
4일 전
익인39
1월 12월 이건 못봤는데 5월, 다음해 3월인가 4월인가 이런식의 연년생은 봄
4일 전
익인40
근데 그럼 11개월 차로 언니 동생 되는건가 언니라고 하나..?
4일 전
익인43
쌍둥이도 언니 동생 하는데 뭐
4일 전
익인41
어우 근데 진짜 엄마 힘들겠다
4일 전
익인41
회복하기도전에
4일 전
익인44
ㅇㅇ 엄마 친구ㅋㅋㅋ 근데 그 아줌마의 엄마 그러니깐 할머니분 100살 넘으셨는데 정정하셔서 유전자가 개건강해서 가능했다고봄ㅋㅋㅋ
4일 전
익인46
쌍둥이보다 더 힘들거같아 엄마는 ㅠ
4일 전
익인47
옛날에 같은 반에 있었던 거 같은데 그 언니가 빠른으로 들어갔던 듯 동갑인데 그래도 먼저 태어났으니 언니인가 궁금했는데 당연 언니라고 하드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08 2:0025413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04 12.27 23:1451767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53 8:2118621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99 12.27 22:3811895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0 12.27 23:5915647 0
독감같아서 회사에 말하고 쉬었는데 독감검사 결과 독감은 어니었거든 근데 어차피 내 ..10 12.24 07:23 933 0
선물 골라쥬ㅠㅠ2 12.24 07:22 184 0
나 오늘 생일이얌 !!! 4 12.24 07:22 164 0
1년차 공겹익 쌩퇴사 오바야??이유있음ㅜ30 12.24 07:21 1030 0
ㅋㅋ 대체 누가 이브에 출근함48 12.24 07:20 1680 0
권고사직 당함..62 12.24 07:19 1785 0
음? 오늘 당일로 아프다는 사람 3명..?39 12.24 07:19 181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원래 다 이렇게 싸가지가 없나4 12.24 07:18 295 0
와 스마일라식하고 하루뒤부터 눈화장 가능이네10 12.24 07:18 767 0
100키로면 이목구비 묻힐정도임? 12.24 07:18 22 0
고양이 입양 12.24 07:17 64 0
듀오링고 도움 되니?1 12.24 07:15 31 0
내일빨간날이라출근버틴다1 12.24 07:15 71 0
9천원 날렸다 12.24 07:15 96 0
아파서 병원들렷다 회사 가려는데 누구한테 말해야해?2 12.24 07:14 74 0
인스타 팔로워가 6천만인거면 어느정도인거야?2 12.24 07:14 419 0
밤에 진짜 엄청 우울하고 불안한데 아침만 되면 멀쩡해짐 12.24 07:13 26 0
아 오늘 무서운 거 봐서 잠 못 잠1 12.24 07:13 156 0
티빙에 해리포터 다들어옴 우왕ㅇ 12.24 07:12 102 0
인티 검색기능 사라졌어..???!!!!5 12.24 07:12 5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