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4l
역시 쌩얼은 이길 수가 없네


 
글쓴이
쌩얼 넘 가볍~
5일 전
익인1
ㅇㅈㅇㅈ화장 아무리 얇게해도 답답하긴함ㅜ
5일 전
글쓴이
ㄹㅇㄹㅇ...... 나 그 슷핀파우더라고 베이스대용 뭔 스킨케어파우더? 이거 바르는데
이거 진짜 파데보다 가벼운데도 어쩔 수 없나봄 ㅎ......

5일 전
익인2
난 화장 두껍게 하면 그냥 벅벅 긁어서 찢어버리고싶음
5일 전
글쓴이
아 ㄹㅇ 근데 가볍게해도 하 ㅜㅜ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2 12.28 11:0264812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0 12.28 17:3654395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2027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34 12.28 20:2415112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446 0
추운데 문 안닫고 가는 심리는 뭘까 12.24 11:26 10 0
청년다방 알바익들아!! 물어볼게있어!9 12.24 11:26 63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는데 연애하는거같지가 않으면 헤어져?4 12.24 11:26 161 0
천주교 다니는 익들아 2 12.24 11:26 40 0
알바하면 사회성 기르는데에 도움된다생각함?7 12.24 11:25 104 0
투썸 케이크 픽업시간 두시인데 방금 준비완료라고 알림 왔으면 12.24 11:25 37 0
자기처지 별론데 친구는 잘사는거 같으면 만나기싫어?1 12.24 11:25 88 0
독감검사 해서 음성나왔는데 나중에 양성 나올수도 있나 7 12.24 11:25 49 0
지취방 매물보고 전화해본 익들아1 12.24 11:25 13 0
일본인 남친 사귀고싶다2 12.24 11:25 60 0
버터바 좋아하는 사람 있어???? 1 12.24 11:25 40 0
회사 1월에 워크샵 간다는데 진짜 가기 싫음.. 2 12.24 11:24 83 0
뉴욕 지하철 불타죽은사건 우리나라였으면48 12.24 11:24 2033 0
원래 이맘때 알바자리 없나ㅜ 5 12.24 11:24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날 시장데이트 하자는 애인24 12.24 11:24 468 0
하필 오늘 감기가 걸리네1 12.24 11:24 73 0
오늘 점심 12.24 11:24 12 0
케이크 다들 오늘 먹어?2 12.24 11:24 43 0
산지 얼마 안된 아이폰16이 고장낫을가능성 몇프로?4 12.24 11:24 88 0
이성 사랑방 올해 연말 왜케 외롭지 싶은데 12.24 11:2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