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고시생 2일 전 N제5인격 2일 전 N로또/복권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익들 주변에 서울대생들은 어릴때부터(초딩) 공부잘했던 애들이야?10 l 일상
  새 글 (W)       
l조회 107l
아니면 뒤늦게 정신차려서ㅠ공부한 애들이야?
내 주변은 서울대가 없어서 물어본당!!!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내 주변은 전자
5일 전
익인2
어렸을 때부터 개똑똑
5일 전
익인3
나 주변 서울대+의대 들은 ㅇ ㅇ 떡잎부터 타고남
5일 전
글쓴이
보통은 그렇더라 ㅋㅋㅋ 개과천선은 잘 없나벼
5일 전
익인4
초중딩 때 걍 상위권 정도, 고딩 때 확 치고 올라감
5일 전
익인5
내 주변 애들은 어렸을 때부터 성적은 나빠도 그냥 머리 좋은 티가 딱 나거나 머리는 평범한데 엄청 성실함
5일 전
익인6
애기때부터 애들 다 놀때 혼자 책만 봄
5일 전
글쓴이
ㄷㄷ대단하다 나도 책 좀 가까이하고 살걸
5일 전
익인7
어릴 때부터 남달랐어
5일 전
익인8
내 주변은 뭔가 남다르다 !! 이런 것 보다 그냥 계속 꾸준히 최상위권 유지했던 친구들이 서울대 갔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2144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336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68 12.28 20:2426656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4 1:408137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20 0
내가 찍은 삿포로 40 8 12.24 09:07 605 0
와 지금 -4도 실화인가 12.24 09:06 132 0
다들 오늘 숙소 20이상 주고 가는거야?1 12.24 09:05 124 0
오늘 월급 들어왔는데 지금 햄버거 시켜도 합법이지? 1 12.24 09:05 26 0
에어부산 모바일체크인 24시간 전에 하는 거 아니야?? 12.24 09:05 20 0
오늘 서울 개추워크래용임?6 12.24 09:05 51 0
연차 사용 자유롭고 당일 사용 가능한 회사 부럽다ㅠ1 12.24 09:05 37 0
독서실 내방 층간소음 넘 심해서 12.24 09:04 18 0
바선생 죽어있길래 무서워서 안치웠는데ㅠㅠ2 12.24 09:03 335 0
콜드블루라떼도 살쪄!?1 12.24 09:03 17 0
미친 친구가 불에탄 여자 시체 사진 보냄;4 12.24 09:03 88 0
근데 만약 양자 컴퓨터 상용화 되면 12.24 09:02 22 0
오늘 패딩 안 입는 사람 없니..??12 12.24 09:02 547 0
오늘은 월급날.. 작지만 소중한 월급..11 12.24 09:02 897 0
일본 도미토리 이용하기 vs 돈 3배주고 개인방 쓰기3 12.24 09:02 28 0
나 맨날 출근시간 3분전에 도착함 12.24 09:02 15 0
25살인데 내 지인 결혼식 가본적없오ㅜㅜ 2 12.24 09:02 29 0
이성 사랑방/이별 3개월동안 연락 안온거면 5 12.24 09:02 305 0
나 오늘 미용실 가는데 아직도 무슨머리할지 안 정함ㅋㅋㅋ쿠ㅜㅜ3 12.24 09:01 15 0
다들 크리스마스에 누구랑 보내~?8 12.24 09:01 212 0
처음이전705706170770870971071171271371471571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카톡 ui 디자인 누가 바꾸자고 했냐 5
2 내년 기준 05년생 20살 95년생 30살 6
3 실제로 이 정도인 직장이 있어??? 7
4와 생리 샜는데 전기장판때문에 매트리스 살았다
5젤네일 3주에 교체 빠른거야? 3
6알바하는데 같이 일하는 아저씨가 자꾸 성추행함ㅋㅋ; 24
7회사에서 누나누나 거리는 앤 뭐야 5
8그냥 만나볼 걸 그랬나
9아 김건희땜에 디올 중고가
10붙임머리 해본 익? 1
11데이터 구매
127시가 왜이리 어두워… 2
 
 
 
 
 
 
 
 
1 어쩜 주님께 이런 달란트를 받았을까ㅠㅠ 근데 달란트가 뭐임?
2 [나혼자산다] 가게 잘못 알고 웨이팅해서 들어갔지만 원하는 가게가 아니라는걸 알고 쿨하게 돌아서는 구성환 1
3 너무 맛있어서 멸종된 동물.jpg 4
4 초록글 나 승무원인데 한국 사람들이 유독 기내 의자 젖히는거에 민폐라 생각한다? 27
5 초록글 청년도약계좌 근황 31
6 초록글 🚨문가비 인스타 업로드🚨 86
7 발뒤꿈치 갈라짐, 각질이 아니라 무좀이라고? 3
8 그리스 서사시 (일리아스)덕후가 광화문에서 깃발 흔들다가 덕력이 엄청난 짱잘님와 오프라인 트친소 성공함
9 고양이 싸움에 인간 등 터진다 1
 
1 대한민국 공교육 영어 망한건 알았지만 이건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 3
2 ㅅㅍㅈㅇ 오징어게임 박성훈 캐릭터 궁금한거있어 5
3 96은 5인 동방세대야?
4 연예인이랑 일반인훈남이랑 되게 다르긴 다르더라 2
5 그 감자숭배한다던 아이돌 누구였지 3
 
 
 
 
 
1 오늘 이이경이 정인선 언급 하는영상 봤는데 웃기다 19
2 초록글근데 이병헌은 연기 얘기 안 나오넹 58
3 초록글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 104
4 94-95면 1
5 오겜 엄청나게 억까 당하다가 해외에서 대박나면 태세전환 할 것 같음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