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6개월전 다낭성 진단받고 낼다시 병원가는데

초음파랑 피뽑는거 또해...?



 
익인1
왜가냐에따라 다르지않응까 드냥 f/u 가는거면 초음파만
2일 전
글쓴이
Fu가뭐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7 1:09253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0 12.25 13:2260310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3 12.25 21:5115394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1 12.25 23:102627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6076 0
이중에 갖고다닌다면 뭐가 좋을까? 12.24 01:19 11 0
투썸 예약 안하면 내일 홀케잌 받기 어랴워??ㅜㅜㅜ급해4 12.24 01:19 160 0
위..?장..? 속 문제로 입냄새나는거같아서 병원 가본 익들 있어??😭😭😭5 12.24 01:19 49 0
폭식증 어케 고쳐 12.24 01:19 21 0
여기 혹시 간염 걸려봤던 익들있오? 물어볼것 있어! 12.24 01:19 8 0
젤네일 2주만에 바꾸는구 개오바,,,?1 12.24 01:18 21 0
이 시간에 라면먹기 12.24 01:18 15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편지 준비했어?2 12.24 01:18 331 0
잡생각 안하는범좀 제발4 12.24 01:18 24 0
오늘 돈키호테 갔는데 직원한테 눈으로 욕 먹음52 12.24 01:18 879 0
골격은 그냥 타고나는거지? 9 12.24 01:18 67 0
실험실 보조알바 해본 익들 다 학부인턴 했었어? 2 12.24 01:18 12 0
오늘 다들 뭐입을꺼야?1 12.24 01:18 44 0
연속으로 케이크 사먹는거 사치일까??1 12.24 01:17 49 0
익들은 크게 성공하지만 구설수도 많이 뒤따르고 질투나 견제 많이 받는 삶이랑8 12.24 01:17 109 0
러닝도 코어 기르는데 도움이 돼?? 12.24 01:17 15 0
취준으로 힘들어하는 익들아16 12.24 01:16 706 0
이성 사랑방 휴가 받았다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보자는데 3 12.24 01:16 171 0
다들 22살에 뭐했어?12 12.24 01:16 86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사람 좋아하는거7 12.24 01:16 3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