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ㅈㄱㄴ


 
익인1
핀터레스트
6시간 전
글쓴이
보통 뭐라고 검색해서 봐?
6시간 전
익인1
가지고 있는 아이템 위주!
검정 니트 코디
레이어드 코디
베이지 스커트 코디 머 이런식으로!
몇 번 검색하면서 데이터 쌓이면 알고리즘 땜에 검색 안해도 관련이미지도 많이 뜨고

6시간 전
글쓴이
아하 알려줘서 고마워!
6시간 전
익인2
핀터 아니면 옷 잘입는 인플루언서들
6시간 전
글쓴이
핀터에 보통 뭐라고 검색해서 봐?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6 12.23 12:5450154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22 12.23 16:4732594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8 12.23 10:2764464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51 12.23 09:233374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30743 0
나도 주4일제 하는 회사 다니고싶다1 12.23 22:13 11 0
영화관 알바들 있니.,,?1 12.23 22:13 16 0
다리 운동하면 근육이 두근두근? 거리는 느낌 왜 그럴까 12.23 22:13 9 0
체력거지 이제 곧 25되는데 12.23 22:13 9 0
사회성은 확실히 좀 12.23 22:13 16 0
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나 내일 남친이랑 여행 가는데 개설레ㅜ진짜 12.23 22:13 17 0
언니 개만취해서 지금 집안꼴 난리남 12.23 22:13 19 0
회사 그만두고 싶다 12.23 22:13 9 0
미안해서 헤어지자는거 핑계지 ??? 22 12.23 22:12 63 0
27.9세 전재산 3500만원…ㅎ 다들 결혼은 어케 하는거지22 12.23 22:12 747 0
노래도 부르다보면 늘어?6 12.23 22:12 15 0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있나라는 현타가 드는게 ㄹㅇ무서운듯 12.23 22:11 17 0
운동 가기 싫을 때 바로 뛰쳐나갈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라 제발1 12.23 22:11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곧 크리스마슨데 애인이 몸살 기운 있대 13 12.23 22:11 217 0
이성 사랑방 남자선배가 내년에 군대간다는 오빠가 나 좋아한다고 하면 어떡할거냐고 묻는 이유가 머..29 12.23 22:11 79 0
나 완전 카페인 개복치임 12.23 22:11 15 0
이성 사랑방 답장 텀이 긴데 한번 더 보낼까 말까..!?😭6 12.23 22:11 77 0
20살이 천백만원 모은 거 잘 모은 거겠지??10 12.23 22:11 28 0
.3 12.23 22:11 21 0
내일 건강검진 오전 8시인데4 12.23 22:1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