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성적이의제기해서 점수랑 등수 올린게 영악한거임?7 l 일상
  새 글 (W)       
l조회 37l
세과목정도 성적이의메일 드리고 점수 올라서 등수가 바꼈어
근데 내가 점수 물어본 친한 동기들보다 등수가 올라갔거든 이걸로 동기들한테 욕먹고 있는것 같은데 이게 잘못이야?
음침하게 등수캐고 장학금 못받을것 같으니까 성적이의제기햇다고 영악하다고ㅋㅋㅋ 점수 올려준거면 교수님도 그럴만하다고 해서 올려준걸텐데 개억울해서 미티겟음 방학때 다같이 놀러가기로 햇는데 얘네 내 연락도 안봐 지금ㅋㅋ지들만 장학금 받고 싶나 나도 간절함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아니지않나..걔들이 이상
9시간 전
익인2
엥 아니?
9시간 전
익인3
뭐가 영악해 그러라고 있는게 이의제기 기간인데
쓰니 기준에서 점수가 타당치 못하다고 생각해서 이의 제기 한거고 교수님도 수긍하고 바꿔준건데 따질거면 교수한테 따져야지
9시간 전
익인4
남들등수물어보고 그것때매 바꿔달라한거라서 욕먹는듯 쩔수없지
9시간 전
익인5
등수 캔 게 큰듯
9시간 전
익인6
영악한 건 아닌데 개인적으로 좀 친구로서 피하고 싶어
9시간 전
글쓴이
그정도라고..?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7 12.23 12:546079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7 12.23 16:4745561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5 12.23 10:2776717 1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애인보러 중국 간 글 쓴 사람인데..그냥 귀국할까봐68 12.23 10:1036064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597 0
다들 한달에 얼마써??2 12.23 22:02 39 0
시위 혼자가는 사람도 많지..?2 12.23 22:02 27 0
본인표출20대 취준생 평균 스펙 2 12.23 22:02 146 0
나 진지하게 질문있어요. 내새끼가 임신중에 검사를 했는데2 12.23 22:02 22 0
내일모레까지 이 왕 여드름 없앨 수 있을까..?1 12.23 22:02 23 0
점프운동하면 가슴 처져? 12.23 22:01 14 0
증사 찍을건데 니트만 vs 안에 셔츠 받쳐?받혀?입기 2 12.23 22:01 17 0
돼지고기 진짜 나랑안맞나 좀만 과하게먹음2 12.23 22:01 14 0
예쁜 속옷들 떼와서 팔까 아니면 ,,, 뽀용뽀용느낌으로 옷팔까 12.23 22:00 75 0
맞춤법 둘 중에 뭐가 맞아?7 12.23 22:00 60 0
본죽 소고기야채죽급으로 맛있는 메뉴추천좀 12.23 22:00 16 0
흐아 아빠 오기 전에 배달음식 받을랬는데 12.23 22:00 53 0
클수록 부모님한테 화낼 때?? 3 12.23 22:00 51 0
회사 다니고 피부가 거칠어짐1 12.23 22:00 18 0
밀카 무슨 맛이 제일 맛있어??3 12.23 22:00 18 0
전주 초코파이 맛있는지 모르겠음 12.23 22:00 10 0
정신과약 한 3년먹다3 12.23 21:59 44 0
신입익 퇴사하는데 과장님이 골드바를 주셨거든12 12.23 21:59 106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곧 헤어질거 같아4 12.23 21:59 149 1
지방이 고향이고 서울에서 자취하는 직장인들아11 12.23 21:59 39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크리스마스에 외박한다니까 울 엄마 충격받음.. 100
2환연 나연 자취집 진짜 개부럽다…와ㅠㅜㅜㅜ 7
3나 어떻게 생겼어? 40 15
426.9살인데 엄마아빠가 너 애인은 언제 생기냐고 7
5내가 밤문화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데 9
6우리아빠 두시반에 일어나서 지금 밥 차린다 22
7 인티에서 ISTP 진짜 인기 많네 2
8내 중학교동창중에 자식낳으면 동창들 자식 우위에 서게할거란애있었음 2
9겨울만 되면 발이 진짜 너어어어무 차가운데 병원 가야하나? 1
10스토리 계속 올려달라는 친구 무슨 심리야...? 12
11애인이 나 여왕벌 같다는디 그래보여? 61
12이거 의심병 심한정도야?
13나 녹음 글 쓴 쓰닌데 17
14삐루빼로 영상 보고 이 새벽에 우는중.. 1
15약간 야해보이는 여자 몸 뭐라고 생각해?? 4
16나 진짜 내향적이었는데 주차장 알바 하고 달라짐
17상대가 인스타 염탐 자주 하면 1
18집에 설치기사님이나 가스점검 하시는 분 올때 서있어 방에 들어가있어? 2
19우울증약 최대친데도 효과가 없는 건 어떡하지 ㅋㅋ.. 4
20클럽 남녀 같이가면 어떠케 입장해? 1
1 현재 연예인들이 강약약강 이라고 욕먹는 이유 11
2 조명가게 안 본 익들아 주의하삼....jpg 8
3 크리스마스이브라고 들뜨지마셈 3
4 완벽주의자의 다이어리 4
5 비행기&호텔 예약할 때 호구 안당하는 꿀팁.jpg
6 초록글다이소에서 산 것 중 진짜 잘 쓰고 있는 템 말하고 가는 달글 77
7 초록글 송민호 군복무 이슈관련 공통된 의견 33
8 초록글 자기가 입맛이 둔한지 안둔한지 확인하는 방법.jpg 53
9 이런 거 누가 사 먹는 거임? 2
10 초록글 머리 숙여서 감지 마셈.jpg 40
1 뭐야 해은 현규 헤어짐?? 7
2 뉴욕 영상 안봤는데 지나가는 시민이 당한거야..? 6
3 재희 진짜 시골똥개... 3
4 ㄱ포타 잘 쓰는 건 재능의 영역일까 노력의 영역일까.. 7
5 할말넘많 친근해졌네 6
6 드림 이 영상은 진짜 아닌데 진짜 같음ㅋㅋ
 
 
 
 
1 아 결국 이상이 김고은 한테 혼남ㅋㅋㅋㅋㅋㅋ 24
2 와 나 궁 안봤는데.. 이 키스신은 진짜 찐같아서 설렌다 22
3 와 새끼고양이 임보중인데 임보 자주 하는 사람들 1
4 초록글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니..❔🥹 32
5 오징어게임 2 공개 시간 9
6 카카페 결제해서 지거전 다봤다 ㅅㅍㅈㅇ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