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랑 매니저,같이 일하는 직장 상사까지
아무것도 아닌걸로 꼬투리잡고 말하는게 자기 잘못은 없고 다 내잘못이라고 하니까 말도 안 통하고 진짜 정병 걸릴 것 같아..
말투가 뭔 일이 있었는데 나는 매니저말 듣고 바로 한건데 다음날 자기는 그렇게 말한적 없대.. 그래서 내가 당황해서 이렇게 하라고 하셨는데.. 뭐지.. 이러다가 그냥 제가 잘못 들었나봐요 이러고 넘어갈려고 했는데 맞아요 너가 잘못 들은거에요. 왜 이렇게 우기지?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일이 진짜 화분에 물 줘라 이정도의 아무것도 아닌거야... 모든 대화가 거의 이런식이야..
그만 두는게 맞겠지? 진짜 정병 걸릴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