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쓰면 손목 좀 덜 아파? 그 구름모양으로 된 거 예쁘던데


 
익인1
폭신폭신한 거 말고 딱딱한거 사
6시간 전
글쓴이
할 어ㅐ..? 딱딱한 게 더 좋아?
6시간 전
익인1
그냥 폭신폭신한게 좋아서 사는거면 ㄱㅊ은데 손목 아파서 사는거면 딱딱한게 나아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6 12.23 12:5450154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22 12.23 16:4732594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8 12.23 10:2764464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51 12.23 09:233374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30743 0
아웃백 포터하우스 먹어본 익 있어? 12.23 22:45 3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애인 태도가 바꼈는데 6 12.23 22:45 124 0
아니 라이더분 이 시간에 모든 현관 다 호출 누르네 12.23 22:45 22 0
음식 먹고 바로 눕는 사람 신기해.. 누우면 속 답답하던데ㅠ6 12.23 22:45 14 0
피부가 단단하면 좋은 거야?2 12.23 22:45 17 0
환불 안된다는데 계속 앞에 서서 우움.... 이러는건 뭐냐 진짜2 12.23 22:45 79 0
뒷조사 해보고 결혼할걸ㅋㅋㅋ 45 12.23 22:44 1605 0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한거 1회차 나갔는데 결제취소하면 환불 언제돼?4 12.23 22:44 12 0
7명이서 다같이 이동할 거면 버스가 나아 지하철이 나아?2 12.23 22:44 14 0
돌체구스토 취소하규 네스프레쏘 살까…?3 12.23 22:44 25 0
강아지가 티비보는 거 넘 웃김 .. 12.23 22:44 10 0
요즘 나이 어린 애들 진짜 정신적으로 아픈 것들이 많은 듯 3 12.23 22:44 65 0
지금 청소기 돌리면 민폐인가?1 12.23 22:44 20 0
솔직히 애플워치se2세대 2년 쓰고 중고로1 12.23 22:44 17 0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이브날에 먹는 거야 다들??2 12.23 22:44 79 0
부정출혈 지혈약? 먹어본사람 12.23 22:44 11 0
확실히 책이랑 유튜브랑 다른 점은 12.23 22:44 54 0
소맥 배달 안주 추천해주라!!!! 3 12.23 22:43 16 0
회사 그만둘까 진지하게 고민되는데 봐줄래..? ㅠ2 12.23 22:43 25 0
주식/해외주식 한발 빼고 사는게 뭐여?? 12.23 22:4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