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잡담] 이런 카드사 상담일 해본사람 있어? | 인스티즈


이런 일 해본사람? 할만한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079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63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8 12.28 20:242532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2 1:406857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14 0
아나 큰일남..지금 성심당 줄서고있는데 생리터진듯..4 12.24 10:05 66 0
마라로제 떡볶이 어디가 맛있어? 3 12.24 10:04 32 0
아 알라딘 7시전 배송이라매… 12.24 10:04 16 0
여자가 김밥 한줄 라면 하나 먹으면 돼지니..?ㅜㅜ10 12.24 10:04 52 0
실업급여 잘알들아ㅜ 7.16 계약 만료인데 실업급여는 그럼 8월부터 들어와...?1 12.24 10:03 33 0
이성 사랑방 방금 깨졌는데 솔크 16 12.24 10:03 607 0
나 빵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에그타르트는 환장함1 12.24 10:03 14 0
나도 회사에 나빼고 톡방 있는데ㅎ...1 12.24 10:03 42 0
여행이 낭비라 생각해??4 12.24 10:03 33 0
아 얼른 친구들 만나러 가고싶다4 12.24 10:02 50 0
개인적으로 초코케이크 원탑은 이거39 12.24 10:02 2489 1
청년도약계좌 만기일 너무멀다..6 12.24 10:02 268 0
난 성형하고 용됨5 12.24 10:02 93 0
31 공기업준비 늦음?2 12.24 10:02 59 0
크리스마스이븐데 다들 뭐해4 12.24 10:01 114 0
간호 선배님들... 혹시 블라인드 원서넣을때 실습성적 넣으면 안 좋게 보나요??2 12.24 10:01 51 0
인티 글보고 얼마전에 뚜레쥬르 생초코초코 먹어봄 12.24 10:01 42 0
기분파는 자기가 기분파인걸 모르나?1 12.24 10:01 31 0
물 마시면 피부 좋아지는거 맞음....?10 12.24 10:01 535 0
입맛 돌아오는법 아는사람..1 12.24 10:0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