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제철소 간부들이 중국에 아연철판 넘겨서 노동자 먹일 강냉이로 바꾸자고 모의했다가 걸려서 전원 공개총살되고 그걸 본 김일성 밑에서 간호사했던여자가 뛰쳐나와서 이건 너무하다고 마이크 잡고 말하니까 9발 쏴서 또 총살하고노동자들이 참다못해 들고일어났더니 탱크로 다 밀어버려서 길거리에 시체들이 즐비했다고저 글 올라온게 2000년대 초반인데 북한 얼마 못가겠다고 댓 달렸는데 아직도 안망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