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시 만나고 싶진 않은데 보고싶은 마음은 뭐야..??


 
익인1
정...? 한번에 뭐든 떼어내긴 쉽지 않자나~~
2일 전
글쓴이
그런가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7 1:09253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0 12.25 13:2260310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3 12.25 21:5115394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61 12.25 23:102627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6076 0
CU 생오렌지 하이볼도 나와????10 12.24 02:01 173 0
근데 뉴욕 저 상황에서 어떻게 도와주는게 최선일까?17 12.24 02:01 968 0
소개팅 들어왔는데 전문대 다니는 남자 어때?7 12.24 02:01 118 0
쿠팡 도착보장보다 더 일찍올 수 있어? 4 12.24 02:00 27 0
재밌는 사람 되는 법 좀 ㅈㅂ2 12.24 02:00 31 0
아니 미국 지하철에는 소화기가 없어? 12.24 02:00 36 0
주변에 현명한 어른이나 선배가 없는 애들 있니4 12.24 02:00 95 0
쌍커풀 두겹되는거 넘 스트레스 받아 12.24 02:00 13 0
사람 볼때 향에 예민한 사람 있어?5 12.24 02:00 64 0
인생 최대의 고민2 12.24 02:00 47 0
상사 결재 방식 너무 짜증나 12.24 02:00 19 0
이성 사랑방 카톡 차단 풀면 상대한테 어떻게 떠??16 12.24 01:59 159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남익들 들어와봐 11 12.24 01:59 138 0
웃는 소리에 깨버렸네.. 2 12.24 01:59 23 0
익들아 냉동실에 있던 조기 해동 후 씻어서 그냥 구우면4 12.24 01:58 15 0
부산 이재모피자 최근에 가본 익 있어? 웨이팅어때?5 12.24 01:58 43 0
몇년 전에 인티에서 나 저격했던 직원 분 계심.. 8 12.24 01:58 469 0
나도 짝사랑 해보고 싶다1 12.24 01:58 44 0
너네는 항상 썸남이 2 12.24 01:58 27 0
만약에 병원에서 진료보다가 의사가 불친절해서 뛰쳐나오면 어떻게돼?3 12.24 01:57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