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같은 사람 있어? 
솔로기간이 오래되기도 했고 
그냥 익숙한 내 친구들 가족외에 
새로운사람이 들어온다는게 
아직 이사람에 대해 잘 알지도못해서 ..
불안하기더하고 기분 이상하네


 
익인1
나도 그래
5일 전
글쓴이
하 이게 ㅋㅋㅋㅋㅋ 참 어렵다 혼자있을뗀
외롭고

5일 전
익인1
밑댓보고 말하는건데 난 회피형 맞아서 회피안할수있을만큼 좋아할때 용기 냄 ㅠㅠ
5일 전
익인2
헐 나도 .......
5일 전
익인2
뭘보고좋아하는건지 싶기도함... 지금이 편하기도하고... 근데 아무도없음 외로워
5일 전
글쓴이
우리 회피형인가? ..ㅌ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3
회피형 같아
5일 전
글쓴이
헐 나도 그생각 했어 나회피형인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5 12.28 17:3657573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3 12.28 17:012091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49 12.28 20:2420805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86 1:402752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598 0
다리 다치고 나니까 세상 사는게 힘들다3 12.24 11:12 26 1
나 집순이인데 집순이로 살면 단점 있음7 12.24 11:12 544 0
무선청소기 10만원 이내 추천해줄수있는사람1 12.24 11:12 14 0
이성 사랑방 엎드려 절받기식 사과, 고맙다 12.24 11:12 37 0
보청기 잘못 샀어 12.24 11:12 17 0
출근길 급똥은 너무 괴로와3 12.24 11:12 22 0
광고포스트프로덕션 웬만하면 진짜 취직비추야 12.24 11:12 17 0
리클앉아서 밥먹어야지 12.24 11:12 19 0
스초생의 입맛 안맞음 하면 떠오르는 기억...5 12.24 11:12 41 0
야구선수중 수비 개잘하기로 유명한 선수 이름이 뭐였지?3 12.24 11:11 65 0
이성 사랑방 네가 날 안 좋아하는데1 12.24 11:11 72 0
면접보고와서 담당자분께 문자로 인사보내?5 12.24 11:11 74 0
토스 적금든거 끝났는데 백만원 -> 98만 8천원 들어온거 왜지?7 12.24 11:11 1127 0
1/2일부터 회사가?3 12.24 11:10 42 0
남자들 짜증나는게 예쁘다는 말을 디엠으로만 보냄7 12.24 11:10 94 0
고인물 되기 전에 한살이라도 어릴때 퇴사하는게 맞겠지..? 12.24 11:10 28 0
기타 코드바꾸는거 어케 빨리해1 12.24 11:10 27 0
회사근처 이비인후과 갔는데 웨이팅장난아니다 1 12.24 11:10 18 0
얘들아 너네는 택배로 뭐 살 때 "포장이 정성스럽다."라는 감상을 느낀 적이 있어?..9 12.24 11:10 62 0
바쁜데 배탈남... 12.24 11:10 8 0
ef="//www.instiz.net/writing/32648451">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