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댓글로!


 
글쓴이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저는 이번 학기 <ㅇㅇㅇ> 과목을 수강했던 ㅇㅇ학과 08학번 김삿갓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출결과 관련해 문의드릴 부분이 있어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방금 전 출결 확인을 해봤는데, 11월 29일자 수업이 결석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며칠 전에 확인했을 땐 11월 15일, 22일 수업까지 총 3번의 수업이 결석 처리가 되어있었으나, 현재는 29일만 결석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수정이 덜 된 것으로 보여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 메일 드리게 되었습니다.

바쁘실텐데 신경 쓰이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교수님

5일 전
익인1
지피티 썼어? 쉼표가 너무 많은듯
5일 전
글쓴이
악 아니!! 전부 내가 썼는데… 쉼표좀 줄이면 괜차나?
5일 전
글쓴이
수정했는데…! 괜찮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2 12.28 17:3665464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9 12.28 17:0124952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87 12.28 20:2430588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5 1:4011541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185 0
올영에 어노브 샴푸 어때?? 12.24 09:23 11 0
유튜버 모염? 알아?4 12.24 09:22 139 0
꿈에서 침 뱉은 불 알았는데 1 12.24 09:22 59 0
아 지금 운동 가야하는데 가기싫어 12.24 09:22 11 0
이성 사랑방 오늘 꾸꾸로 데이트하는 익들 코디 말해줘1 12.24 09:20 148 0
11시에 먹을 건데 우동 vs 짜파게티 11 222 12.24 09:20 16 0
쥐가 다리 앞쪽에 하루종일 나는데 어디 병원을 가야되지..?3 12.24 09:20 22 0
가방 골라주라!2 12.24 09:20 97 0
1년에한번 볼까말까한 지인 모친상 부조얼마해?4 12.24 09:19 30 0
알바 하루했는데 그만두고 싶다1 12.24 09:18 35 0
이브에도 직장인들쉬어???10 12.24 09:17 264 0
회사 사무실 과자 추천해주라 4 12.24 09:17 32 0
지금 밖인 수도권 익들 있니2 12.24 09:16 101 0
맘터 치킨 머가 맛있어? 12.24 09:16 19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며칠동안 연락 안해보셨나요? 22 12.24 09:16 198 0
윗집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공사하네 12.24 09:16 117 0
얘들아 너희 올영 빅세일 네페 포인트 7 12.24 09:16 1306 0
미소년 외모 일반인에서 찾기 어려워?3 12.24 09:15 96 0
이성 사랑방 사내 썸붕났는데 12 12.24 09:15 237 0
오늘 크리스마스 이븐데 다이어터들 저냑 머먹어?.?3 12.24 09:14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