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종가아아아아아아앙 홀리쉿!!! 쉬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31 12.26 16:385316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807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0 12.26 14:596505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04 12.26 15:063894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8192 2
어제 좀 예민하고 기분도 안 좋고 해서 ,, 키우는 강아지한테 화 많이 냈는데11 12.24 02:25 250 0
감귤 하이볼 마싯다🍊🍊🍊 9 12.24 02:25 161 0
짝사랑하는 기분 이말 어떻게 들려?3 12.24 02:25 102 0
이태원때 진짜 충격이였음.. 이때 실시간으로 죽는걸8 12.24 02:25 793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는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거야?4 12.24 02:25 15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약을 안 먹겠대10 12.24 02:24 176 0
청소 싫어하는 사람들 집 가보면 물건이 너무 많음1 12.24 02:24 36 0
뉴욕이랑 방화 필터링 걸었다 12.24 02:24 120 0
보지말라하면 제발 보지마...속울렁거리고 계속 그 장면 떠돈다고ㅠㅠㅠㅠ 12.24 02:24 265 0
별거 아닌 걸로 기분좋아졌어2 12.24 02:24 26 0
남의 사진 가져와서 얼평해달라고 하네 제정신인가 2 12.24 02:24 49 0
뉴욕 방화사건 못보겠는게 고인한테 예의가 아닌것같아서12 12.24 02:24 1034 2
뉴욕 동영상 유튜브엔 없지? 아 동생이 볼까 무서워ㅠ6 12.24 02:23 776 0
근데 우리나라에서 경찰이 그렇게 보고만있으면4 12.24 02:23 56 0
피부에 가로결? 주름? 이건 수분 부족해서 그런거야? 12.24 02:23 20 0
25살인데 취업준비 아무것도 안한 사람은 거의 없지????2 12.24 02:22 100 0
어르신분께 편지쓰면서 일반적으로 뭐라하지5 12.24 02:22 27 0
물리치료학과는 남초이려나??4 12.24 02:22 53 0
지하철에서 이제 함부로 잠도 못잘듯 12.24 02:22 50 0
건성익들아 겨울에 스킨케어 뭐뭐해? 12.24 02:2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