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59 13:5035222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17 17:2222032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45 20:2411225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99 9:343027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152 0
본인표출10살차이나는 연애한다는 동생 설득시킨 후기^^.. 20 01.11 14:16 803 0
코..트 에바겠뒤....2 01.11 14:16 14 0
벌꿀집에 그릭요거트랑 그래놀라 먹고싶음2 01.11 14:15 13 0
편입 준비중인 친구한테 재워달라하면 최악이지..?7 01.11 14:15 108 0
공항버스 오면 그냥 짐칸열고 짐 넣구 타면 되는구야..?5 01.11 14:15 3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성사친 둘이랑 밥 먹기 vs 한명이랑 밥 먹기 뭐가 더 별로야?4 01.11 14:15 90 0
여행땜에 미루려고 피임약먹었는데 01.11 14:15 18 0
내 나이 스물여섯 밥 안 먹고 출근햇다고 혼남1 01.11 14:15 27 0
해쭈 결혼 바이럴 장난아니네3 01.11 14:15 596 0
속 안좋아서 양배추 씹는 중 01.11 14:14 11 0
비행기표 알아보는데 에어부산이랑 에어서울이1 01.11 14:14 41 0
모텔 장기투숙은 처음인데 배달 시켜 먹고 쓰레기는 어떻게 해??2 01.11 14:14 77 0
만만하게 생겼는데 장단점 확실한 듯4 01.11 14:14 219 0
친한친구가 안 만난다고 하면 카톡 안 읽음 ?4 01.11 14:14 100 0
산책하다 리트리버견주분 만났다가 후 자존심상…(아님)22 01.11 14:14 590 0
23살인데 인생이 두려워3 01.11 14:14 115 0
노원은 집값도 싼데 왜 교육열, 교육인프라 좋은거야?? 01.11 14:14 18 0
메이크업아티스트는 아닌데 화장하는거 좋아한단말야 그래서 직장이 01.11 14:14 53 0
광안리에 찐 마싯는 디저트 가게 추천해주라 ㅠㅠ 2 01.11 14:13 13 0
시험 잘보는 익들아 (암기형 시험X,적성형시험O) 공부 어떻게 해?1 01.11 14:1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