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몰래본건 잘못됐지만
아니지아니지 걍 바람핀게 천만배 크지
아무튼 1주일동안 내가 용서해볼려고도 하고 자책도 많이 하고 자존잠 씨게 내려왔지만
오늘에서야 내려놨다. 바람을 한번만 피는 사람은 없다잖아?
부디 나랑 만나고 있는 거 알면서 헤어질 때까지 기다린다, 집에 가 ㅇ ㅣㅆ을게 말했던 그 남자랑 세기의 로맨스 찍어~
오늘 뉴욕지하철에서 불법체류자 때문에 사람이 산채로 불에타 죽은 사건 일어남(혐오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