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일 것 같은데
그냥 이대로 애매한 사이로 남기엔 내가 너무 답답해...
구구절절 없이 드라이하게
크리스마스에 뭐하세요?
같이 영화보고 맛있는거 먹으러 갈래요?
두문장 말한닷!
오프라인으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