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서로 뭐 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236 1:0936680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231 12.25 21:5124920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132 12.25 23:1010553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94 12.25 18:2822742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48 12.25 19:491637 1
이성 사랑방 너넨 싸우면 눈물안나? 3 12.23 23:43 51 0
촌스럽지만 내 얼굴에 가장 어울리는 머리 vs 세련됐지만 별로 안어울리.. 4 12.23 23:43 27 0
예쁜데 순하고 만만하면 괴롭힘 당할 확률 높아?1 12.23 23:43 37 0
ㄹㅇ 내가 본 웹툰 남주 중 가장 화려하게 잘생긴 남주 투탑임2 12.23 23:43 148 0
오늘 홈런볼,편의점김밥,포켓몬빵 먹은게 다인데 라면 끓일까? 12.23 23:43 13 0
나 자격지심 진짜 심한데 표출을 이상하게 하는거같음 12.23 23:43 18 0
적당히 싸가지 없는 사람? 인기 많은 것 같지 않아3 12.23 23:43 62 0
ㅌㅇㅌ에 누가 내얘기썼어;5 12.23 23:42 414 0
어릴 때부터 오타쿠질 하면서 왜 연성러의 길을 안 걸었을까 12.23 23:42 14 0
은근 인터넷에서 친구 만드는 사람 많아서 놀람6 12.23 23:42 38 0
엥 당근에서 박제된 거북이를 파는데..?40 찐 거북이인가? 12.23 23:42 86 0
이성 사랑방/기타 어떤 여자가 계속 답장 꼭 안해도 되는 내용으로 톡 보내면3 12.23 23:42 104 0
면세 잘 아는 익 ㅜㅜ2 12.23 23:42 57 0
아무리 노력해도 유전자는 못 이김 12.23 23:42 81 0
반려견 키우는 익들아!! 4 12.23 23:42 72 0
뭐지 살빠졌는데 눈동자가 동그랗게 보임 12.23 23:42 16 0
30대익들아 데이트비용 몇대몇으로 내?6 12.23 23:42 41 0
불만 같은거 바로 얘기 못하고 한번에 터지는데 2 12.23 23:41 14 0
뭐하냐고 물어보면 머라고 대답해? 12.23 23:41 16 0
직장인이면 좀 건강하게 먹어라 9 12.23 23:4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