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1 12.23 12:545344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45 12.23 16:4737015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04 12.23 10:2768285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65 12.23 09:2338653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2 12.23 12:0332525 0
부모님이 너무 쪽팔려서 12.23 23:01 19 0
근데 뭔가 남태령 하니까 ㄹㅇ 역사 속 지역 같지 않아?2 12.23 23:01 28 0
기타 남자가 팔찌 반지 이런 악세서리를 매일 바꿔끼다가 갑자기 12.23 23:01 15 0
스위치온 다이어트 계속 해야할까 말아야할까 12.23 23:01 10 0
아진쯔 변한게 눈에버인당!!!!!! 12.23 23:01 13 0
오히려 남친 만날때 안꾸미게 되네....6 12.23 23:01 32 0
잘라고 누웠는데 옆집 이제 귀가해서 쿵쿵 왔다갔다 난리가 났네 12.23 23:01 5 0
유튜브 아예 안본다는 사람보고 충격받음..3 12.23 23:00 28 0
알바 동기가 신입알바한테 ㄹㅇ 군기 오지게잡음 5 12.23 23:00 23 0
내 찐친들 주변은 비혼이 더 많은데 사회는 기혼되고자 하는게 신기하다 12.23 23:00 13 0
사회복지사익 드디어 퇴사한다~탈출대성공 ㅋㅋㅋㅋ14 12.23 23:00 505 0
아 오늘따라 스낵면이 너무 땡긴다 12.23 23:00 6 0
allikego.com 여기 피싱 사이트야? 12.23 23:00 10 0
리게티 -40% 였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5% 됨 10 12.23 23:00 77 0
다들 전공이랑 현재 하고있는 일이 어떻게 돼?8 12.23 23:00 65 0
이성 사랑방/ 먼저 밥 먹자고 보냈어 18 12.23 23:00 138 0
출근 전에 편지지 살 만한 곳 없나??ㅠㅠ2 12.23 22:59 17 0
estj 있어? 고민상담..!5 12.23 22:59 19 0
첫취업 스타트 학원 강사 4개월로 끊은거면 12.23 22:59 11 0
외국인들도 불닭알까? 3 12.23 22:59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