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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l
아무래도 우리 어렷을땐 밥같은건 여자가 햇잖어
근데 엄마도 일다니면 여섯시 퇴근

여섯시반 일곱시 도착하셧을텐데

그때부터 저녁 준비해서 늦게 먹엇으려나 
또 그땐 배달도 많지않앗던거같어성


 
익인1
우리는 엄마가 점심출근, 저녁 퇴근이라 9시에 오시고 아빠가 6시 칼퇴인 집이었음 그래서 엄마가 오전에 찌개 끓여놓으면 그거 저녁에도 먹고 담날에도 먹고 그런식 반찬도 마찬가지고 또 아빠가 맛있는거 사오거나 아빠가 간단한거 해주실때도 있었고 할튼 딱히 밥으로 문제된적은 없었던듯?? 지금 일다니면서 자취하는 나만 봐도 걍 밤에 미리 국이나 계란말이같은 반찬 미리 만들어놓고 그거 며칠씩 먹엉 ㅋㅋㅋ
5일 전
익인2
거의 이틀치 만들었던것같음 엄마가 요리를 잘해서 구런가 한시간~한시간반만에 다 만들어줬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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