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한달에 한두번정도?ㅋ  대신 옷을 거의 안삼


 
익인1
나도 회사 계단 겁나많고 경사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32 11:0232398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91 8:2155192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78 17:3623459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07 9:4726088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92 17:0110331 0
애인있는데 친구들이랑 롯데월드 갔거든14 12.24 10:34 160 0
다들 살빼고 나서 주변 반응 많이 바뀜?5 12.24 10:34 39 0
친구가 니네 어릴때 사진 보면서 어머. 쟤는 누구야? 이러면4 12.24 10:33 72 0
인생 살기 12.24 10:33 17 0
100만원일때 팔껄…2 12.24 10:33 348 0
샹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에 토익공부하러 독서실옴4 12.24 10:33 109 0
배고프다 12.24 10:33 6 0
서울 오늘 날씨 무조건 롱패딩?1 12.24 10:33 104 0
대학 잘 못 가도 잘 살 수 있지?9 12.24 10:33 34 0
이번엔 인티 클스마스 이벤트 없낭 12.24 10:33 9 0
동네 미용실 얼마정도해?? 우린 만이천원4 12.24 10:32 20 0
그라운디드라는 게임 아는 사람!!!! 다 깬 사람!!!6 12.24 10:32 19 0
올해 유독 크리스마스 느낌이 없음10 12.24 10:32 197 0
아침부터 열받네 가구 시켰는데 택배 이렇게 왔거든?11 12.24 10:32 585 0
근데 살빼고 나서 목소리도 달라진듯2 12.24 10:32 35 0
재회할수있을까? 12.24 10:32 12 0
Ktx 보다 srt 예매가 더 치열해???9 12.24 10:32 543 0
익들아 생리 안 끊기고 건강 챙기면서 다이어트 할 방법 없을까...11 12.24 10:32 93 0
이브에 헬스장 가는 사람 나야나... 12.24 10:31 27 0
연초케이크 백일케이크 둘다 예약 완… 12.24 10:31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