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락스타아이템


 
익인1
기타
5시간 전
익인2
피크
5시간 전
익인3
찢청
5시간 전
익인4
체인
5시간 전
익인5
두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6 12.23 12:5450154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22 12.23 16:4732594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8 12.23 10:2764464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51 12.23 09:233374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23 12:0330743 0
고졸익 대학 궁금한거 있는데17 12.23 23:33 120 0
대만 여행 가는디 혼자서 반나절 동안 노는거 괜찮겠지?????? 12.23 23:33 9 0
촉인아 혹시 주변에서 12.23 23:32 12 0
반지 하나만 끼면 어디에 껴?7 12.23 23:32 45 0
클겨익들아 레이저제모 몇회했어?? 4 12.23 23:32 132 0
아 크리스마스 하나도 기대안된다1 12.23 23:32 29 0
남자복 없는 x은 어케 살아야해????9 12.23 23:32 45 0
개불 짱맛탱 12.23 23:31 3 0
알러지나 알레르기가 붉게 통증 있게 생길 수 있나? 12.23 23:31 11 0
얘들아 너네라면 어떻게 할거야 8 12.23 23:31 25 0
이성 사랑방 헤르페스2형 걸렸어.. 인생 망했지? 35 12.23 23:31 248 0
백수익들 한달에 보통 얼마나 돈 써?13 12.23 23:31 42 0
남고딩 책가방 뭐 많이 써?? 7 12.23 23:31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커플사진 찍기 전에 자세 미리 생각하고 가? 3 12.23 23:30 64 0
폐렴 증상이 뭐야?3 12.23 23:30 11 0
종합병원에서 일하는 익인이 오늘 감동 퐁퐁이야😭7 12.23 23:30 413 6
친구들 돈 정산 말해? 5 12.23 23:30 46 0
이시간에 쿵쿵거리는데 어떡하냐 12.23 23:30 15 0
피티하고 나서 마른 몸에서 건강한 체형 됐더니 감기걸려도 12.23 23:30 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진지 2년이나 됐는데 인스타 하이라이트에8 12.23 23:30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